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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부드럽지만 홍콩 보내버리는 스킬의 라인좋은 애교쟁이

컨텐츠 정보

본문


    방문일시 : 6월 네째주

 

     업종: 안마

 

     업소명 : 시티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써니 (야간)

 

     경험담(후기내용) :

 

 

총평

라인좋은 군살없는 몸매, 매미 같은 애인모드, 반전의 하드한 서비스, 연애감까지 골고루 갖춘 언니임.

 

와꾸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아서 쟁쟁한 시티의 언니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언니임.

 

시티 야간의 에이스들과 견줄만한 필견녀 언니라 생각됨.

 

쾌활하고 애교많고 서로의 섹스 리듬을 잘 맞춰가는 언니임.

 

 

몸매라인       ★★★★★

 

와꾸력         ★★★★★

 

가슴력         ★★★★☆

 

마인드         ★★★★★

 

서비스 스킬    ★★★★★

 

하드함         ★★★★

 

연애감         ★★★★★

 

섹드립         ★★★★

 

사운드         ★★★★

 

소중이         ★★★★★

 

체위 구사     ★★★★

 

 

 

추천사항

피팅모델 스타일의 슬래머 몸매 선호하시는 분께는 초강추.

 

민삘 와꾸족 분들께 강추.

 

애교있고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교감하는 연애를 원하고 연애감 좋은 언니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비추천 사항

장신 모델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은 패스.

 

글래머형 거유나 육덕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

 

로리 영계 느낌 어닌 선호하시는 분은 심사숙고. 

 

써니 총평

 

1)몸매

써니 언니는 키 164cm 정도에 의학의 힘을 빌렸지만 모양 좋은 B컵 가슴과 봉긋하게 솟은 애플힙을 가진 나올 때 나오고 빠질 때 빠진 전형적인 볼륨감 좋은 슬림 글래머 몸매입니다.

 

곧게 뻗은 다리 라인이 매끈해서 서구적 체형에 가깝고 모양 좋은 복부를 갖고 있고

 

허리가 가는 반면 골반 라인은 빵빵해서 라인미가 느껴집니다.

 

가슴은 의학의 힘을 빌렸지만 몸매 라인에 잘 어울리는 크기이고 특히 유두가 착색되지 않고 작고 이뻐서 모양이 좋고,

 

가슴 촉감도 성형한 가슴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촉감도 좋습니다.

 

 

뒷태 라인이 좋고 골반이 모양좋게 봉긋하고 탱탱한 탄력있는 좋은 힙 라인을 가졌습니다.

 

옷을 벗었을 때 힙이 봉긋하게 속은 뒷모습이 이뻐서 뒷치기가 상당히 기대됐던 언니입니다.

 

 

피부도 곱고 매끈해서 물다이에서의 느낌도 좋고 연애시에도 좋은 촉감을 선사합니다.

 

 

2) 얼굴

고양이상의 작은 얼굴에 이마가 오똑하고 째지지 않은 동그란 눈에 입술선이 이뻐서 고전적인 단아한 느낌과 서구적 섹시미가 공존하는 얼굴입니다.

 

민간삘보다는 룸삘에 가깝고 성형 느낌이 나는데 막상 성형은 쌍수만 했다고 하는게 반전이네요.

 

웃는 모습이 이쁘고 갸름한 미인형 얼굴인데 아래 언니와 같은 느낌이 납니다.

 

이효영 01-1.jpg

 

3) 마인드 및 스킬

성격이 쾌활하고 털털해서 잘 웃는데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애교도 많고 찰싹 달라 붙어서 애인처럼 생글생글 잘 웃으며 애기하는 게 빠져들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서비스는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자신만의 스킬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스타일이고,

 

연애도 서로 교감하며 즐기는 스타일이고 솔직히 표현하는 스타일입니다.

 

샤워를 해줄때도 세신사가 씻기듯이 하는 언니들과는 달리 자신만의 템포로 부드럽게 씻기는데 마치 손으로 애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물다이 스킬도 좋지만 침대에서의 애무 스킬이 좋고, 특히 응까시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깊게 후비는게 강력합니다. 

 

4)타투 및 흡연, 왁싱

타투는 어깨 쪽에 있는데 귀여운 동물 타투라 크게 거부감은 없고, 담배는 피웁니다.

 

디자인해서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로 시각적 뷰도 좋고 빨기도 좋았습니다.

 

(야)써니.gif

 

반전의 부드러우면서 하드한 물다이

 

밀착 롱원피스를 입은 잘 빠진 비율좋은 언니가 생글생글 웃으며 손을 잡아 안내해 주네요.

 

적당한 키에 볼륨감 있고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예쁩니다.

 

낯가림없이 처음부터 매미처럼 달라 붙어서 생글생글 웃으며 아이컨택을 하면서 얘기하는데 저절로 기분이 업됩니다.

 

 

간단한 담배와 티 타임을 마친 후 샤워를 위해 써니 언니가 옷을 벗겨 줍니다.

 

써니 언니가 원피스를 벗자 비율 좋은 몸매가 드러나 보기 좋은 슬램머 라인이 그대로 눈에 들어 옵니다.

 

슬림한 호리병 몸매에 앞쪽으로 가슴도 적당하고 뒤쪽으로 동그랗고 올려 붙여진 엉덩이에 허리ㅡㄴ 가늘고 다리 라인은 잘 뻗었습니다.

 

말 그대로 앞뒤로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곳은 잘 들어간 대비되는 라인 좋은 몸매입니다.

 

 

욕실에서 서비스를 해주겠다면 손을 잡고 욕실로 이끕니다.

 

써니의 서비스는 샤워부터 시작되는데 다른 언니들과 다릅니다.

 

양치가 끝나자마자 검사한다며 키스를 퍼부으며 샤워기로 몸에 물을 뿌립니다.

 

정성스럽게 거품을 내고 꼭지와 거시기와 불알뿐만 아니라 똥꼬까지도 부드럽게 거품을 문지릅니다.

 

한 손으로는 거품을 몸에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한 손으로는 거품 묻은 곳을 부드럽게 씻겨 합니다.

 

꼭지를 두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꼭지 주변을 돌려가며 거품을 일으키는데 혀로 애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건마에서 슈얼 서비스를 하는 느낌입니다.

 

써니가 몸을 밀착시키며 몸으로는 부비부비를 하면서 불알과 거시기도 그렇게 씻기더니 부비부비를 하면서 똥꼬도 손가락으로 애무하듯이 씻깁니다.

 

아바타; ‘써니는 몸을 씻기는게 아니라 혀로 애무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써니; ‘오빠 이건 맛뵈기야.. 아직 시작도 안 했어..’

 

그러면서 거품을 씻어 낼때도 물다이에서 애무하듯이 씻겨 줍니다.

 

 

써니; ‘오빠, 오늘 여기서 걸어나가지 못하게 아주 죽여 버릴게... 여기 누워...’

 

물다이에 눕자 아쿠아젤을 자신의 손에 짜더니 로션을 바르듯이 몸에 골고루 발라 줍니다.

 

처음에는 가슴을 이용해 발에 문지르며 자극하더니 꼭지를 이용해 닿을 듯 말듯하게 살짝 휘저으며 올라 옵니다.

 

온몸을 팔자로 움직이며 꼭지로 자극하더니 후방여상 자세로 바꾸더니 입으로는 부항을 뜨는데 부항이 끊김없이 빨면서 몸 전체를 빨아들이는 빨대 부항입니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가슴으로 밀착감을 주면서 본격적으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허리라인에서 시작한 가슴 부비부비는 엉덩이와 골짜기를 꼭지로 자극하며 때로는 가슴을 밀착해서 자극하며 한동안 머무르다가 허벅지와 오금을 지나 발까지 내려갑니다.

 

다시 정상여상 자세로 바꾸더니 입으로는 이빨과 혀를 이용해 빨대 부항으로 유린하며 발부터 부비며 올라오더니 뒤따라 가슴으로 부비부비하면서 올라 옵니다.

 

입으로 한번 엉덩이를 초토화시키더니 다시 가슴으로 부비 공격이 들어오고 등판과 어깨까지 넓게 8자를 그리며 가슴으로 부비해 줍니다.

 

탱탱한 몸매와 부드러운 피부에서 오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상체 윗부분을 부비를 할때는 양쪽 귀를 바람을 뿜어내며 혀로 햟고 빨아주는데 어느곳 하나 놓치지읺고 온몸을 유린합니다.

 

 

다시 온 몸을 밀착해서 바디 미끄럼을 타더니 어느새 리듬을 바꿔서 언니의 소중이와 허벅지로 부비하는 슬로우 바디로 넘어갑니다.

 

써니의 혀는 어느새 엉덩이에 밀착되어 부항을 뜨다가 기어이 똥꼬에 다다르고 촵촵~~혀 소리를 내며 서서히 골짜기를공략해 들어 옵니다.

 

후벼 파듯이 넣는 써니의 따뜻한 혀에 저항할 틈도 없이 항복하고 어느새 문을 활짝 열어 젖혔습니다.

 

써니의 입속과 혀가 보통 언니들보다 뜨겁게 느껴집니다.

 

뜨거운 혀의 똥꼬 공략, 밀착된 가슴으로 온몸이 문질러지는 자극에 어느새 신음소리는 주체할 수 없이 나옵니다.

 

 

몸을 돌리게 하더니 써니가 제 앞판으로 올라와 끊김없이 다시 앞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모양좋고 감촉 좋은 큰 가슴으로 온몸을 일주하더니 꼭지를 따뜻한 혀로 아주 정성스럽게 빨며

 

깔끔히 정리한 써니의 소중이를 이용해 거시기를 부비부비 하는데 써니의 소중이 감촉이 너무 좋아서 느낌이 황홀합니다.

 

거시기를 입에 물더니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다가 혀끝으로 가늘고 섬세한 느낌으로 귀두 끝을 자극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거시기를 입속 깊숙히 넣고는 혀를 스큐류 돌리듯 안에서 돌려가며 쫙~ 뽑아 냅니다.

 

써니의 모습을 보려고 고개를 들어서 보다가 써니와 눈이 마주쳐 버렸습니다.

 

써니가 음흉한 미소를 띄더니 몇차례 더 깊이 넣고는 그 뜨거운 입과 혀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데 스킬이 얼마나 정교한지 폭발할 뻔한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침대에서도 타협없는 서비스

 

물기를 닦고 나오려는데 써니가 딥키스를 해 옵니다.

 

써니의 혀가 따뜻하면서 쫀득쫀득한 느낌이 납니다.

 

이 언니는 키스도 스킬이 대단합니다. 숨쉴 틈도 안 주고 한참을 입속을 헤젖더니 제 혀를 감아서 속에서 잡아당기기까지 합니다.

 

순간 다리가 풀려서 움찔했는데 써니가 씨익~~웃으며 얘기합니다.

 

써니; ‘오빠, 침대에 가서 있어~~ 나 정리하고 나갈게~~’

 

침대로 돌아와 엎어져서 쉬고 있으니 금방 써니가 콧소리를 흥얼거리며 나옵니다.

 

다짜고짜 등에 포개져서 눕더니 손장난을 시작합니다. 마른 애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써니 언니의 입술과 혀가 다시 현란한 스킬을 구사하며 목, , 옆구리, 엉덩이로 쉴틈없이 혀와 입술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입니다.

 

엉덩이 골짜기를 혀로 간지럽히다가 골짜기를 벌리더니 다시 똥꼬를 공략합니다.

 

물다이에서 그렇게 후벼파더니 여기서도 타협은 없습니다.

 

사타구니에 쓱~ 손을 넣더니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거시기를 꺽어서 빨아주는 꺽기 신공을 펼칩니다.

 

예상치 못했던 공격에 움찔하는데 이번에 회음부와 똥꼬를 혀로 유린합니다.

 

 

몸을 다시 뒤집어 눕히더니 다시 키스를 해 오면서 제 손을 가슴을 만지도록 이끕니다.

 

가슴을 만지게 하고는 꼭지로 내려가 꼭지를 혀로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 다시 거시기를 입에 넣습니다.

 

자연스럽게 써니가 엉덩이를 돌리자 엉덩이가 바로 손에 닿을듯한 거리로 다가 옵니다.

 

써니의 미글미끌한 엉덩이 골을 어루만지다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있는 써니의 소중이에 입을 가져 갑니다.

 

써니는 입으로 제 거시기를 괴롭히고 저는 써니의 도톰하고 매끈한 소중이를 괴롭힙니다.

 

누구의 신음소리인지 구분되지 않는 신음 2중주가 울려 퍼집니다.

 

 

몸을 돌려 써니를 눕히고 역립을 해 줍니다.

 

아바타; ‘오빠가 받은만큼 해 줄게~’

 

써니; ‘오빠, 나 오늘 완전히 죽여줘~~ 내가 해준거만큼 제대로 해야돼~~’

 

 

써니가 다리를 벌리고 어서 들어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맘대로 해 줄수는 없지요..

 

모양좋고 탱탱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며 손으로는 벌려진 다리 사이의 소중이를 문지르니 써니 언니가 눈을 감고 음미하다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온 몸을 유린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다리를 벌리고 있는 써니의 골짜기에 다다릅니다.

 

골짜기 주변을 배회하며 서서히 달구다가 벌려진 다리 사이의 골짜기에 숨겨진 클리와 소중이를 찾아 입술과 혀로 빨아줍니다.

 

윗부분만 조금 남기고 깔끔히 정리해서 시각적으로 잘 보이고 빨기에도 좋습니다.

 

써니 언니의 둔덕과 음순이 도톰하게 잘 발달해서 팬티를 입어도 도끼 자국이 선명할 것 같은 소중이입니다.

 

혀로 클리와 동굴 입구를 빨아주자 써니 언니가 클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꿈틀거리는 몸놀림이 점점 격렬해 집니다.

 

애액이 터지며 달달한 맛이 나고 다리를 격하게 휘감더니 클리를 빨고 있는 제 몸을 끌어올리려 합니다.

 

써니의 그곳은 용천수가 흘러나와 이미 천연젤을 바른듯이 끈적입니다.

 

써니; ‘오빠, 미칠것 같애.......~~ ....~~’

 

 

 

쫀득쫀득한 쪼임과 후희를 즐기는 써니

써니가 급히 저를 눕히고는 고추장갑을 장착하고 키스를 하며 위에서 집어 넣습니다.

 

미끈거리는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상당합니다.

 

써니의 소중이 속근육이 아주 탄력이 있고 거시기가 벽에 긁히는 느낌이 옵니다.

 

써니도, 저도 동시에 흑....~~ 소리를 냅니다.

 

말타듯이 써니가 위에서 방아를 찍어대기 시작하자 써니의 천연젤이 흠뻑 묻어나고,

 

열심히 써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위로 쳐 올리며 바운스 운동을 합니다.

 

깊숙히 속도감 있게 펌핑을 하니 써니의 신음이 거칠어지며 저를 강하게 끌어 당겨 키스를 퍼붓습니다.

 

뜨거운 딥키스를 나누며 서서히 속도를 늦추고 페이스를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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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일으켜 세워 남성 상위로 전환하여 써니의 다리를 모아 잡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찍어 내리듯이 깊숙히 밀어 넣습니다.

 

써니의 속근육의 격렬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써니; ‘오빠, 좋아~~좀더 깊게~~좀더 깊게~~’

 

써니의 한쪽 다리를 돌려 가위치기 자세를 잡고 살짝 뒤쪽에서 깊숙히 넣어 줍니다.

 

써니가 살짝 뒤쪽에 있어서 깊숙히 들어가며 입구가 완전히 밀착하는 느낌이 전해 옵니다.

 

써니의 신음이 더 커지면서 액이 넘쳐 흐릅니다.

 

한바탕 숨차고 격렬한 시간이 지나고 둘다 무아지경에 빠져 듭니다.

 

Missionary_03 Folded Missionary 03-1.gif

 

Missionary_06 Mixed Missionary 03-1.gif

 

아바타; ‘써니야, 우리 뒤로 해볼까?’

 

써니; ‘오빠, 뒤에서 깊숙히 세게 박아줘~’

 

 

써니가 고양이 자세를 하니 매끈한 뒷태와 갸름한 허리 라인과 빵빵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이쁩니다.

 

뒷태가 힙이 산봉오리 같은 애플힙이었는데 뒷치기 느낌이 기대가 됩니다.

 

탱탱하고 빵빵한 엉덩이를 마주보며 써니의 동굴로 후배위로 진입합니다.

 

진입하자마자 꽉 쪼여오는 느낌이 묵직하게 전해져 옵니다.

 

탱탱한 엉덩이가 아주 찰지면서 바운스 운동을 할때마다 쿠션감과 탄력이 느껴집니다.

 

속에서 꽉 잡아주는 따뜻한 느낌과 써니의 거칠어지는 신음소리에 모든 에너지를 끌어모아 속도를 높입니다.

 

써니의 교성은 높아지고 써니도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반사적으로 펌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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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오빠, 나 할..거 같....더 쎄게...’

 

써니가 허리를 부르르 떨기 시작하고 깊고 빠르게 높이니 저 또한 신호가 옵니다.

 

이미 발사 버튼은 눌러졌고 하얀 폭죽은 써니의 속에서 터져 버립니다.

 

써니의 온몸에서 떨리는 진동이 느껴집니다.

 

아바타; ‘써니야, 힘든데 뺄까?’

 

써니; ‘아니, 빼면 안돼~~뜨거운 오빠 자지 더 느끼고 싶어~~’

 

아바타; ‘써니가 힘드니까 그럼 우리 자세 풀고 이 상태로 잠깐 포개져서 있자~~’

 

그렇게 꼽은채로 써니의 진동과 후희를 느끼는 중에도 써니는 속에서 제 거시기를 빨아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포개진 채로 써니의 귀에 대고 애기합니다.

 

아바타; ‘써니 정말 엄청나다오빠, 너무 좋았어..’

 

써니; ‘오빠, 나두 너무 좋았어... 오빠 자지 맛있어...’

 

결합을 해체하면서 보니 양이 평소 양의 두배가 나온걸 보니 써니 얘기가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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