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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o후기]사이즈 좋은 고양이상 룸필 슬래머 아리와 클럽에서 즐달하고왔습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6월 이번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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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지하게 많이 내린 그날,

퇴근하고 달림이 팡하고 끌렸네요

저녁먹고 바로 다오로 달렸습니다.


오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사이즈 좋은 글래머 추천해달라하니,

아리를 추천주네요.

아리라......기억을 더듬어 보니,

클럽서비스 받던중 서브로 본적있는거 같네요.

사이즈 좋고 가슴도 컸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콜 했습니다.


방에서 대기좀 타다가,

클럽으로 들어가 아리를 만났습니다

오호? 사이즈 좋네요

일단 딱 보자마자, 고양이상으로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아리였습니다.

그리고 160초반대에 사이즈에

몸매는 굴곡있는 C컵 글래머입니다

딱 제가 추구하는 와꾸,몸매네요


복도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아리가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들이 번갈아가면서 가슴애무를 해주고

그러다 아리와 뒤치기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힙도 탱탱하니 떡감좋네요


그러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든방이 풀방이라,

이제막 서비스 마무리 지은 커플과

2대2로 담배피며 담소를 좀 나눴네요.

이어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꼼꼼하게 온몸을 다 애무하는 아리입니다.

솔직히 사이즈만 보고

서비스에 못하겠지 싶었는데,

예상외의 반전이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가 한명 수건을 들고 대기하고있었고,

아리가 탕 정리하는동안,

서브가 수건으로 물을 닦아주고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아리를 눕히고 역립으로

아리를 흥분시킨 후 섹스!

사이즈 좋고, 떡감좋고,

한마디로 즐달할수밖에 없는 아리였습니다.

시원하게 싸고나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아리에게 샤워서비스받고, 나왔습니다.


와꾸,몸매,서비스,섹스,응대

다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아리 자주 찾을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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