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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클럽 비비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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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이 좀 피곤하지만, 후기를 쓰고 자려고 힘을 내봅니다 ㅋ 


제 일상생활에 유일한 저만의 작은 안식처 


저의 유일한 취미생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방문합니다.


바로되면하고 안되면 정말 갑니다 ^^


들어갔는데 미팅해보니 비비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신다고합니다.


저는 된다고하면 뚱뚱만 아니면 빠꾸없는 스탈이라서 바로 오케이합니다.


이번에도 60분원샷으로 클럽을 들어가기로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정신이살짝 나갑니다. 이것이 클럽의 묘미죠 ^^


몽롱하면서 야한 그 무엇... 흥분을 돋구는 그 무엇인가...


저를 굉장히 자극을합니다 ㅎ


언니들은 적극적인 포지션으로 저를 괴롭히고 


메인파트너인 비비언니는 저의 중앙을 점령합니다 크크크


정신없이 인사를 끝내고 비비언니의 손을 잡고 


클럽을 한바퀴돕니다. 


장관이라고해야할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ㅎㅎ


상상그이상이라는 표현.... 이걸보고 하는 거같기도합니다


난교니 뭐니 정말 직접 와닿는 표현들 ㅎㅎ


이러저리 돌아댕기다가 비비언니랑 좀 놀다가 이야기하다가 


서비스도 물흐르듯이 훅들어옵니다.


비비언니는 이쁘면서도 섹시함... 그리고 떄로는 차분한모습


그리고 몸매도 훌륭합니다.


야동에서 나오는 배우랑 하는기분 ㅎㅎ


서비스를 충분히받고 떡을치는데 아줄 찰집니다.


그리고 끼가있는 언니였던거같습니다.


한시간에 모든걸 알기란 쉽지않지만,


제가 즐겁게 서비스를 받고나왓다는건 분명합니다 ^^


키스도 너무 달콤하게 했고 


충분히 다시 보고싶은 명분을 갖게합니다.


꼭 한번 다시보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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