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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에 어린 홍시와 씨크릿 (쌩콩) 흥분으로 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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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색기에 어린 홍시와 씨크릿 (쌩콩) 흥분으로 바들바들 


색기 잇는 어린 언니 부탁했더니 보게된 홍시언니

 

실장님에게 강력하게 요청하니 결국엔 통하였네요


섹시한 관능미가 일품이였고 늘씬한 바디에서 나오는 쫄깃함이 좋았는데 


처음 만난 홍시언니는 딱 봐도 이쁘고 어리고 색끼 있는 매력녀 입니다


대화좀 하다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홍시언냐 침대에 눕혀놓고... 보는데 브라운 피부가 엄청 곱네요


살짝한 오바하는 나에게 거리낌없이 애교많은 말투 녹여주더군요


홍시언냐와 키스를 하는데


전 여자친구와의 키스가 떠오를 정도로 감미롭습니다


홍시언냐 꽃잎이 탐스럽습니다


한시도 쉬지않고 왔다리갔다리~~


끙끙대면서 느낄 겨를도 없이 양 귓속에 음탕한 숨결을 후욱~~


동생이 반응하면서 자연스레 허리가 움찔거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마구 헤집어 주는 나의 보까시... ㅋㅋ


충분히 촉촉해 졌고 섹 준비를 슬슬 해봅니다


부드러운 BJ에 쌩콩 드디어 삽입~


아...따뜻하고, 쪼여주고, 움직여주고


홍시 언냐와 마주잡은 손은 흥분으로 바들바들


아주그냥 푸들푸들거리며 느껴주고 힘껏 움직여주네요 ㅎㅎ


참...후배위할때 복숭아 엉덩이... 지금도 계속 생각납니다


아 꼴려 꼴려요 또 가야하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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