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시크릿] 오빠가 넘 잘한다고...

맨투맨의 실장님 추천녀 홍시언니를 만났어요

하드한 서비스와 마인드가 대단했던 언니였습니다

홍시언니에게서 묘한 분위기의 포스가 있었는데

조금의 낮설음 이었습니다

최대한 잘해주려는 마음과 교감하려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가끔씩 귀엽게 표정을 짓는데^^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홍시 언니는 하드한 서비스가 전매특허 입니다~

물당이 위에서 보여주는 홍시 언니의 현란한 포퍼먼스가 대단했어요

특히 엉덩이로 야무지게 비비는데 어잌후야 드갈랑말랑하는데 애간장 다 녹았네요 ㅋㅋ

쌩콩 코스라 맛배기로 넣어주네요 

침대로 돌아와서 애무공격 계속됩니다

잘못하면 쌀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제가 잠쉬 역립을 시작했는데

엄청난 반응을 보이는 홍시언니 역쉬 반응이 너무 빨라 

역립 시작한 쥐 2분도채 안된것 같은데 허벅지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얼굴은 홍조를 띄우고 봉지는 너무도 촉촉히 젖어있는 모습이란

결국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2분도채 못해서 제가 포기

쌩콩 삽입하는데 신음과 흐느낌의 중간 정도? 

처음부터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도저히 자세 변경은 불가!

그대로 피치를 올리고 사정했는데 너무 빨리 사정했군요

나중에 대화를 하는데 

자기는 원래 빨리 느끼는 편이쥐만 오빠가 넘 잘한다고...

칭찬일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