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탑스타 와꾸와 서비스 연애 세마리 토끼 다 잡고 왔습니다.

달림신이 발동하여, 달리고 왔습니다. 

서비스보다는 참한 친구로 전화 스타일 미팅~

여성스런 청순녀가 있다시며, 소라라는 아가씨를 추천하시데요.

도착후 탑스타로 계산후 접견하러 고고 소라를 본 후

바로 헐~~ 실장님 짱짱짱^^

얼굴과 몸매에 빨려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컷의 본능인가 봅니다.

살갑게 웃어주는 소라~ 

캬~~청순하면서 이쁘니까 더 조으네요....

키 162에 C컵이라네요~~~

전체적으로 극슬림한 몸매~~

잘록한 허리에...골반깡패네요 ㅎㅎ

성격이며 와꾸며 몸매~~삼박자를 다 갖춘 이상적인 언니~~

거기다 어리기까지 한 소라

오늘은 본전 생각 한 개도 안 나겠네요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다, 냄새를 맡고 찾아가듯, 

언니와 격렬하게 몸의 대화로 넘어갔죠~

방글방글 웃는게, 역시 여자는 웃어야 더 이쁘다는 사실을 또 확인 했네요.

계속 꼴렸던 이유가, 웃는 매력에 푹 빠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밝았네요.

차분하게 같이 놀기 좋은 언니, 

좀 우울한 날 소라 보는것 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또 있을까 감히 적어봅니다. 

서비도 굿,물다이에서 입싸와 시오후키까지  

여친모드의 연애도 엄지척！침대로 돌아와 핫스팟 마사지 받은 후에 

소라의 훌륭한 골반 때문에 뒤치기 하면서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와꾸와 연애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