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드리번샷

⑥ 업소 경험담 :   

오드리번샷 2:1 쓰리썸팀 다시 한번 도전하러 갔습니다..

지난번 제대로 앞뒤로 다 털려서 개빨리 쌌거든요.

오드리 언니는 절 기억하더라구요 

긍데 번샷언니는 그냥 웃기만 하더라구여

전 개인적으로 번샷언니가 맘에 들었었거든요

어쨌든 좀 자극적인 것은 오드리언니였습니다

두 언니 모두 몸매가 좋아요 

떡치기 좋은 몸을 둘다 가졌죠

오드리 언니가 좀 더 키가 커요

들어가자마자 둘다 섹시룩에 들어가자마자 내 양 팔을 둘이서 잡고 놓질 않네요

이미 지난번에 앞 뒤로 다 털려서 정신이 혼미했어요.

이번엔 이기려고 갔는데,역시나 발정난 암캐들마냥

바로 옷 벗겨버리고 지들도 옷벗고

절 진짜 따먹기 위해 준비라도 된양 그냥 전 개 털리고 왔답니다...

그러더니 저를 눕히고 오드리 언니는 물다이에서 바디를 미친듯이 타고...

번샷언니는 아랫구멍에서 제 쥬니어를 빠네여....

그 때와 똑같지만, 알면서도 당하는게 헐 ~~이번에도 못참고

물다이에서 1차 방출 되었습니다

마른다이로 오면...더 걱정입니다. 

이 오드리번샷 언니들 장난이 아니거든요.

전에있던 언니는 지 봉지를 제 얼굴위로 문대며 빨아달라 아우성칩니다.

이미 흥건한 바뀐언니의 바로 제꺼에 CD 씌우고 바로 수컹 수컹

이미 풀발기된 저의 똘똘이와 함께 미친듯이 떡을 칩니다

한언니는 계속 제 찌찌를 빨아주고 결국 이 모든걸 참지 못하고

두번째 방출을 하고  맘을 내려 놓아야 겠습니다...

오래버티지 못했지만 두언니에 기에 혼이 쪽~~ 빨려 나올때 다리가 후들 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