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부터인가 노콘으로만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매니저인 아우디

생각보다 이른 퇴근시간

괜스레 아름다운 그녀의 품이 그리웠다.

그녀를 만나러 나의 몸을 일으켜 움직였다.

맨투맨으로 향하는 길. 상당히 설레였지만

그 설레이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 할 수는 없었지

맨투맨에 도착했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후 

예약한 아우디를 만난 그녀는 언제나 아름다웠다.

나의 취향과 너무나도 잘 맞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아우디

163의 아담인 그녀는 몸매가 글래머 D컵 완벽

내가 좋아 하는 아름다운 비율 언제부터인가 노콘으로만 연애

고급스러운 얼굴에 소중이는 작고 엉덩이는 탱탱

아우디, 그리고 물다이에서 쌩콩 맛배기를 즐긴 후 마른다이로 이동했다. 

언제받아도 환상적인 아우디의 서비스

나의 온 몸을 지나치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그녀의 부드러운 혀

아우디의 작고 이쁜 꽃잎을 맛봤다.

작은 꽃잎에 쌩콩으로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작은 입술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신음을 흘리며 움찔움찔 거리는 그녀

그러면서 나를 유혹하듯 나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흔드는 그녀

섹스가 끝난 뒤 아우디는 언제나처럼 나의 입술을 찾았고

뜨거운 키스가 끝난뒤에는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그녀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매니저인 아우디

그녀와의 시간은 언제나 처럼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