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7 F컵 레몬과 무한 발사]

퇴근이 빨라 그냥 들어가기도 뭐하고 자연스레 발길은 입구로 ㅋ

이른 시간이기에 한가한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자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하길래 미리 예한한 레몬언니로 부탁합니다~하고 

무한 계산 후 입실...바로 안내됐습니다

문이 열리자 167cm 가까이 되보이는 키에 이쁘장한 레몬 언냐가 방가방가합니다

청순있게 생긴것도 생겼는데 몸매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레몬 언니 탈의하고 몸매를 보니 """와우!!!"""" 대박!!!

어떻게 저런 몸매에 저런 가슴이 달려있을까...

샤워를 하고 물다이 누워 있으라고 하네요.

물다이에서는 F컵 가슴이 번쩍거리고 

레몬 언니는 리듬에 맞추어 휙휙 움직이고 

아래로 내로 제 똘똘이를 맛있게 흡입해주는데

강직도가 올라가는듯한 착각이 ㅎㅎ

콘 가져와 바로 합체 몸매도 스탠딩 뒤치기에 부족함이 없어 즐기다가 방출 

방으로 이동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가만 앉아 멀뚱멀뚱 언니 바로 다가오더니 

온몸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저의 손은 언니의 가슴으로 향했고 

탄력있고 쫀득한 슴가가 저의 흥분도를 더욱 더 올렸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할거없이 흡입!!!!그리고 여상으로 두번째 발사 

한바탕 즐긴 후 앞뒤좌우 온몸을 부드럽고 매끈한 혀로 정성스럽게 또 핧아주네요...

69자세로 돌입~한참 서로 애무해주다

바로 3번째 게임으로 들어가 서로 뜨겁게 달궈집니다...

3번째인데도 쪼임도 대박 수준이고 박자도 잘 맞추고 뜨겁게 반응해주네요

가식적인 반응은 아니였습니다.

계속 물어주는 그 빽빽한 감각에 결국은 또 올챙이들이 분출.

이 정도의 와꾸에 서비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