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0일 
② 업종 : 맨투맨
③ 업소명 : 답십리 
④ 지역 : 맨투맨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힐링데이 빨리 싸기 신기록을 달성햇지만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역시나 간만에 달리고 싶어집니다.

실장님께 똘똘이를 달랠려고 전화 예약했습니다

소라라는 이름도 아름다운 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살갑게 맞이하여 줍니다.

20대 정도로 보이고 슬림으 눌~씬한 몸매에 

예쁜가슴 C컵.그리고 아리따운 몸매라인..

인사나누면서도 침을 꼴깍 꼴깍 삼킬 만큼 제스탈이였어요

인사 좀 나누고 이래저래 서로 대화를 교환하고

나도 모르게 눕고 그녀의 몸과 체온으로

특히 혀로 내 몸을 달궈주는 것을 즐겨 봅니다.

저는 역립하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특별한 터치 없이 소라 언니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다행이도 소라언니가 제 스타일에 맞춰주며 

살가운 애교까지 부려주니 이보다 더 좋을 언니가 어디있을까.....

같은 가게 언니들이면 스킬도 좀 비슷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어째맨투맨 언니들은 각각의 매력적인 스킬들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느껴 보세요

소라....그녀가 달궈진 제 몸을 계속해서 더욱더 달궈 줍니다...

그녀의 손길과 그녀의 체온과 그녀의 향기가

결국 이번에도 빨리 싸기 신기록을 달성하게 하네요.....

하지만 아쉬움을 마사지 코스가 더 있네요 

힐링데이코스는 원샷 후 마사지 받는거라 

건식 마사지와 함께 슈얼 마사지가  

몸으로 부딧히는 얼굴에 뭔가 발라주시는데 

저는 괞찬다고 하니 위에서는 머리 지압 

밑에서는 은밀한 그곳이 등이랑..엉덩이에 접촉을 하는데 꼴릿하시네요.

웬지 또하고 싶어 지나 약속이 있어 마사지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