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오드리번샷

⑥ 업소 경험담  :   35만원. 

숫자만 본다면 약간 망설 일 수 있는 금액이지만, 경험해 보기를 후회 하지 않을 언니들 이였슴

언니들 방으로 들어 서는 순간 부터 약간의 긴장감이 엄습..

아담 글램 언니들이 둘이나..

그 두 언니를 .. 글램 두 언니를 내 손으로 벗기는데,

아니. 사실 언니들에게 내가 벗김을 당한 것이긴 하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언니 둘이 날 침대에 앉히 고는.. 대화는 나누면서 날 알몸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오드리 언니의 사까시...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나.. 그런 내 앞에 섹시하고 글램인 오드리언니의 .. 대단한 사까시.

언니의 자그마한 입 안으로 빨여 들어가서 .. 언니의 혀를 제대로 느끼고 있는뎅..

어느 사이엔가 내 옆에 와 있는 .. 번샷언니의 내 가슴 강탈사건!!

번샷언니에 의하여 내 양 (젖)꼭지는 엄청 빨리고 있었고, 그 강력한 느낌 때문에, 오드리언니의 강력한 사까시에 터질듯 부풀어 오른 나이 Jr.

언니가 나도 알아 채지 못하세 CD를 입히고는 여상자세로, 번샷언니에 의하여 나의 꼭지가 터질듯 단단해 지는데,

그 느낌 덕분에 연애가 제법 길었다.

특히 내가 오드리언니의 여상연애에 황홀 해.. 침대에 가로 누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번샷언니가 내 얼굴 위에 자신의 조갯살을 . 대접하고,

그 조갯살을 빨아 들이느라 열심이였던 까닭에 오드리언니의 강력한 쪼임에서도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의 시간을 연애 할 수 있었슴.

잠시의... 인터벌.

만약에 잠시의 휴식이 없었으면 완전... ㅎㅎㅎ

그런데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내 눈 앞에,

이 두 언니들 지치지도 않는지, 서로 .. 아니 언니 둘이 붙어 버렸다.

서로 물고 빨고.

제대로 레즈비언이 된 두 언니들..

나의 부족함을 스스로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두 언니에게 다시 단단해 진 나의 똘이를 들이 밀자.

다시 CD를 입혀 주고는..

갑자기 내 눈앞에서 주 언니가 나란히 앉아서 나란히 언니들의 꽃잎을 보여 준다.

포르노나 일본 야동에서나 보던, 번삽.. 번샷..

CD교체 없이 두 언니의 꽃잎들을 해집고 여기 몇번 저기 몇번...

이런 느낌. 이런 기분은 난생처음.

야동에서나 보았던 번삽. 번샷..

대박 흥분된 시간이였다.

절대 비싸지 않은 , 아니 저렴한 서비스를 받고 왔다

좋았다.

쓰고 싶은 일이 너무나도 많았는데,

다 기억할 수가 없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