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2일
② 업종 : 클럽안마
③ 업소명 : 다오
④ 지역 : 학동역10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 예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전에 출근부 확인 후 한번도 못봤지만 프로필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예스 2샷 예약

예약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씻고 15분정도 대기 후 클럽입장!!

와꾸파인 저는 입구에서 예스를 보자마자 오늘도 즐달할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언제나 그랬듯 파트너손에 이끌려 복도 중앙으로 가서 예스에게 bj받고 서브두명에게(채영이랑 한명은 이름표못봄;) ㄲㅈ애무를 받았고 중간에 채영이가 제 ㄲㅊ 엄청 크다고 말하니 예스가 먹어볼래? 라고 묻고 바로 교체ㅎ 채영이가bj해주는동안 예스는 좀 더 아래쪽을 동시에 빨아줬는데 좋더라구요ㅎㅎ 전 항상 투샷이라 복도에서 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 바로 콜하고 복도 바닥에서 예스의 봉긋한 엉덩이와 양쪽 서브들을보며 열심히 흔들어서 금방 성공했습니다.

(투샷인데 올챙이가 너무 많이 나와서 두번째는 없는거 아니냐며 물었지만 전 아직 많이 남았다고 했죠????)

이제 방으로 입장해야되는데 빈방이 없어서 클럽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끝나가는 커플방에 들어가서 담배한대피우고 바로 물다이 받으러 ㄱㄱ

프로필에 얼굴에 한번 몸매에 두번 서비스에 세번 놀란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정답이었네요!!

바디도 부드럽게 잘 타고 중간중간 키스도하고 하비욧도 bj도 다 정성스럽게 해줬습니다!

엎드려서 누워서 받고 끝인줄 알았는데 물다이에 앉아서 또 받았어요ㅋㅋㅋ 

손님이 많은 타이밍이라 중간서브는 없었지만 예스랑 바로 침대에서 애무받고 69자세로 저도 해주다가 여상으로 시작해서..(여상도 잘함????) 빼지않고 바로 정상위로 이어서 예스의 예쁜얼굴과 예쁜몸매 감상하면서 키스도 찐하게 하고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도 들으면서 두번째라 그런지 복도에서보다 열심히 그리고 오랫동안 허리를 흔들다가 콜울릴때쯤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두번째였지만 올챙이는 첫번째랑 비슷하게 ㅎㅎ 저 건강한거라네요)

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우고 마지막 샤워서비스 받고 깔끔하게 나왔네요^^ 

총평

예스는 일단 예쁘고 태닝으로인한 살짝 구릿빛으로 모매 좋고 서비스 잘하고 젝스반응좋은 저랑은 잘 맞았던 매니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