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가 본 매니저들 중에서 베리양이 단연 탑! (탑스타코스-입샷+시오후키+핫스팟+원샷)

전에 서비스 받다가 진짜 이쁜 친구를 보고 궁금해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아마 베리일꺼라고 하셨죠.

그래서 오늘은 베리 보러 전화했습니다. 와 예약 대기시간 가차 없네요.

주간 끝무렵 시간에 예약하고 시간 맞춰 도착합니다 

드뎌 계산하고 안내되고 베리가 서 있습니다.

오! 전에 스쳐 지나갈때도 이뻤는데 실제로 가까이 보니 더 이쁘네요.

너! 보려고 예약 힘들었다 하니 다른 오빠들도 많이 그런다고...

헐 역시 인기녀구나!

그래도 오빤는 힘든 만큼 잘 해줄께 하는데

으흐흐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사실 이쁜 베리는 물다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떡치고 싶었지만 

탑스타 코스라 시오후키도 있어서 물다이에서 진하게 서비스하고 

물다이에서 BJ 이거 받다가 싸고 서서 시오후키 

이거 안당해보신 분들은 모를 듯 누워서 받는 시오후키보다 

느낌으로는 좀 더 자극적인데 서서 받는건 시각적으로 자극이 더 오네요. 

물이 물총처럼 나옵니다

침대에 들어와 핫스팟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아파서 바로 역립의 시간!

베리양의 다리사이로 돌진!

귀여워 보이는 그녀의 소중이를 한 입에 넣고 물고 빨고

다시 장갑 장착 후 그녀의 안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강강강 하면서 키스!

그녀의 뒷태를 보면서 강강강! 다시 서로 마주보며 강강강

무슨 강강강만 했네요. 막 들이밀고 치고 박고하는데 제 리듬 탈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도 오늘 내가 본 매니저들 중에서 베리양이 단연 탑!

그 때문일까 평소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

이거 끝나도 베리양 가만 두질 않습니다.

서로 붙어있는 상태에서 키스 작렬!

뭔가 또 연장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기력이 ....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담에 또 보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