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 글램 럭키를 그레잇으로 보기 위해 다시 방문하게된 맨투맨

미리 전화하고 도착해서 결제후 대기하고있었다

티비보면서 기다리다보니 모실게요라는 반가운 말을 듣고

럭키 방 입구에 도착하였다

문 열리자 오늘도 평상시와 같은 표정으로 

배꼽인사를 나에게 해주고 안기는 럭키

잠시 앉아서  티타임을 가져보았다

그러다 그녀의 옷을 벗겨보니 들어나는 부드러운

여인의 살결 그리고 가슴 뽕긋한 꼭지 매번보는데

꿈틀대는 나의 똘똘이.나도 옷 벗어던지고 같이 치카하러

탕으로 이동하고 정성스레 씻겨주는 럭키

다음은 엎드려서 럭키의 정성스러운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시작하였다.

뒷판 목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며 

fm 물다이서비스는 꼼꼼히 빠지는곳이 없이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었다 

간질간질스러운 그녀의 혀놀림은 나의 똘똘이를 더욱더 승천을 시켜주었다 

다시 앞판으로 돌아왔을 때엔 이 여인은 언젠가부터 프로가 되어버린거 같았다 

능숙능락하게 아담한 몸으로 바디를 타주었다.

bj 할때도 손은 쉬지않고 내찌찌를 만져주고 깊숙히 넣어서 애무를 해주었다

그리고 입싸 하니 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으며 키스를 시작하여

침대까지 와서 럭키를 눕히고 잠시 쳐다보다 다시 키스를 하며 

손은 내려가 그녀의 봉지를 한번 만져보니 촉촉했다 

그다음 클리를 돌리며 살살 문지르고 뽕긋한 가슴을 빨아가다가 

봉지둔덕과 봉지를 혀로 애무를 해주니 자지러지는 몸부림.

그리고 바꿔서 진행되는 그녀의 bj.잠시하다 69로 바꿔서 

또 한번 그녀의 소중이를 보며 혀로 애무를 하고 

그사이에 씌워진 cd 그대로 뒤를 한번 힐끔 쳐다본 후 소중이사이로 넣어버리는 럭키. 

내손을 가져가더니 가슴을 만지게하고 허리는 만지는 리듬에 맞춰 열심히 돌리고 

그러다 찍기까지 해주는 럭키 들어 올려서 침대에 살포시 눕힌뒤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펌핑을 진행하다 느낌와서 돌린뒤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