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3번의 사정...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힘듦

맨투맨 안마에서 어리고 발랄한 민정 서비스도 아주 오케이!! 

민정이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려면 무한샷이 답이라고 해서 

무한으로 결재하고 민정 방으로 갔습니다. 

아담한 키에 탄력있는 피부와 큼지막한 가슴 B+..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슬림하고.. 

성격은 아주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입니다. 

대화기술이 너무나 좋습니다. 

흡연하고 나서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처음부터 정말 세심하게 

샤워를 시켜주고는 물다이에 저를 눕히고.. 

민정이가 자신의 가슴으로 종아리부터 밀로 올라옵니다. 

부드럽다.. 느낌이 너무 좋다.. ㅎㅎ 

가슴으로 종아리, 엉덩이, 허리순으로 비비면서 올라오면서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면서 애무를 해 주네요.. 

처음 엉덩이로 비볐던 종아리는 어느덧 자신의 보댕이로

비벼주고... 어려서 그런지 보짓살이 이리 부드러운지.. ㅎㅎ 

앞판 받을때에는 가슴과 손으로 부드럽게 존슨 마사지를 해주면서 키스를 해주네요.. 

어질어질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한발 사정을 하네요 ㅋㅋ 

침대로 가서 민정이에게 다시 한번 애무를 받습니다. 

와~~~ 정말 애무를 이리 잘 할수가.. 

나도 민정이를 애무하고 싶어서 민정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젖꼭지.. 핑크색...민정이의 몸무림... 

민정이의 온 몸을 애무하다가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삽입을.. 하~~~ 좋다.. 좋아... 

쪼임이 좋았고.. 민정이 안으로 들어간 존슨의 느낌은 따뜻함.. 그 자체였네요.. 

소중이 안에 시원하게 다시 한번 사정을 한 뒤에. .

잠시 쉬었다가.. 민정이가 입으로 마지막 샷까지 받아줬네요.. 

3번의 사정... 힘들었지만 기분 좋은 힘듦이란 이런것인거 같네요.. 

민정이와 있는 동안 힐링하는 시간을 같이 가져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