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루짱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금붕어의 한 코스로 확실하게 자리잡고있는 야루짱의 야루야루코스!

♥섹시한 룸필, 살짝 진한화장, 섹기넘치는 FACE

♥166, 자연 C+컵, 군살없이 탄탄한 탄력적인 글램 BODY

♥유쾌하면서도 밝은, 은근히 애교도있으며 매미같은 CHARACTER

♥강남1티어 최상급 물다이서비스

♥역립 시 흥분하기 시작하면 가랭이를 벌려 더 빨아달라는 변태녀

♥섹스를 즐기고, 역대급의 쪼임으로 잦이를 쪼여옴 쉼 없이 이어지는 섹스

야루짱와 함께한 70분 동안 저는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시작되는 짧은대화.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1차전

대화를 하며 가벼운 스킨쉽으로 잦이에 잔뜩 힘을 넣는 야루짱

그리고 그 상태로 내 위로 올라타 자신의 봊이에 꼽아버리는 그녀

그렇게 1차전은 그녀의 입속에 나의 올챙이들을 잔뜩 뿌려주었다

탕으로 이동해서는 간단히 물로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지

얼굴에 화장을 한 상태였지만 그런건 신경쓰지도 않고

자신의 온 몸을 이용해서 나의 몸을 흥분시키는 그녀

특히 나의 똥꼬에 얼굴을 파묻고 진행되는 똥까시는 강력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어진 2차전. 

아쿠아로 인해 굉장히 자극적인 기분

그녀를 눕혀놓고 힙차게 박아주었고 배꼽에 실컷 뿌려버렸다

여기서부터 사실 조금 쫄렸다.

나의 잦이가 더 힘을낼 수 있을까?

그녀가 이야기했다.

자기만 서비스받지말고 자기 봊이도 빨아달라고

그래 일단 빠꾸없이 그녀의 말을 들어보기로했다.

나의 애무에 미친듯이 반응하며 신음을 토해내던 야루짱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다리를 벌려 나의 애무를 더욱 원하던 그녀

그녀의 자극적인 반응때문이였을까? 

어느덧 잦이에는 힘이들어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3차전이 시작

미친듯이 박고박았다.

그럴수록 야루짱은 더 좋아했다.

쪼임이 어찌나 좋은지 잦이를 미친듯이 압박해오던 그녀의 봊이

그렇게 나의 새끼들을 잔뜩 뿌려주었고 3차전을 마무리했지

연애가 끝나고, 시간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시오후키까지 해준다며 계속 달려드는 야루짱

다음에는 몸보신 좀 제대로하고 그녀를 다시 만나러와야겠다.

쌩콩에도 클라스가 있다.

그 최상급 클라스를 보여준 야루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