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이 그레잇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우욱 빼고 왓습니다~~~

주간/163  B+ 슬림 애교

맨투맨,,,가끔씩 방문하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시설과 가격 그리고 언니들 서비스에 가성비가 참 좋은 곳이라 생각되네요

언냐들도 참 교육을 잘 시켰는지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해줍니다.

만낫던 민정 언니는 주간 에이스급 언니라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뭐하나 빠짐이 없엇던게 실장님의 추천에 감사~^^ 

방안에서는 민정언니의 기분을 칭찬으로 띄워주니

무릅위에 앉아 애교를 떠는데 처음 만나 떡을 치러온 애인하고 잇듯... 

설레기 시작하는데 흐믈흐믈하던 존슨이 하늘을 찌르듯

빳빳이 서버리는게 바로 눕혀서 박고 싶은 충동이 ㅎㅎㅎ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상 아쉬움이 남을까 호흡조절에 성공,,,,

민정언니와 샤워실로 고고,,,

꼼꼼한 물다이 서비스는 입가에 흘러나오는 사운드가 겹쳐

제몸이 아주 호강을 한 시간이엇습니다

사까시를 맛갈스럽게 시전해며 입싸 시작된 시간....1차마무리

이제 본게임을 돌입하기위해 침대로 이동,,,

키스로 시작된 정사...얼굴에서부터 발까지 

민정 언니의 애무 신공이 펼쳐지고 

또 다시 제 존슨을 마구마구 핧아먹고 빨아주면서

온몸을 뜨겁게뜨겁게 달아오르게 해주네요

이제는 그녀를 먹어야죠 아주 맛잇게...

아주 탐스런 그녀의 가슴과 핑크빛 유두...

그리고 슬슬 젖어잇는 봉지를 음미한후 콘장착과 함께 살며시 밀어 넣고는

강약조절 후 강강강으로 마무리는 뒷치기로 그녀의 골반을 쥐어잡고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우욱 빼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