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 SM하드코어에 선생/학생 상황극에 욕플 등등

접견하기 힘든 하이.. 어찌 이리도 예약하기가 힘든건지

보고싶은거 억지로 꾹꾹 참고지내다가 한타임 겨우 잡아

드디어 다시 보고오게 됬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해서 

미리사온 커피라떼도 한잔 마시면서 느긋하게 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가봅니다!!

지명이라도 언니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가장 짜릿하면서 흥분되는 순간

문이 열리고 미소마저도 섹시한 하이 언니의 반김을 받으며 

침대로~오빠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요?

예약이 너무 안됬어ㅠㅠ너무 보기힘들어 

장난스럽게 시작된 상황극 드립이었지만 아직도 감흥이 생생한 지난번의 떡

같이 담배한대 나눠피우면서 얘기좀 더 하려나 싶었는데 

하이 언니 역시 손기술은 여전합니다

담배한대를 그냥 피우게 두지않는~ 담배피고있는데 손을 바지속에 넣고

툭툭 건드리기도하고 만지기도하고 ㅋㅋ 

집중안되는 담배타임이었지만 시작부터 후끈한~

샤워하고 하이만의 하드한 분위기가 녹아있는 침대에 엎드려누워서

엉덩이를 때리며 시작되는 하이의 섭스~

씨x 선생님 왜이렇게 오랜만에온거야? 이럴거야

사람을 들었다놨다 환장하게만드는 상황극을 시작으로 

더 자극적인 등판애무와 똥까시, 침과 입김을 뱉어가며 

제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게만드는 이 스킬

오랜만인데 고.딩보x 만져줘요 선생님

하이의 봉지는 피부만큼이나 뽀얗고 솜사탕 마냥 진짜 부드럽습니다~

살살 만져주면 물이 살짝 새어나오는데 

어디가서 흔히 보기힘든 봉지라서 더 꿀인것 같습니다

적당히 달아올랐을 무렵 여상으로 합체하면서 

끊김없는 자극적인 섹드립과 욕플이 이어지고

반대로 눕혀서 떡 떡 떡~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서 발사까지 ㅋㅋ

아마도 이언니 은퇴할때까지 지명으로 꾸준히 만나러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