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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지명으로 투샷으로 보고 벌써부터 다음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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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코] 지명으로 투샷으로 보고 벌써부터 다음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다른업소도 한번씩 가서 다른 비쥬얼 언니들 한번씩 봤지만 


그냥 코코가 그냥 갑이네요


쭉뻗은 몸매에 이보영 닮은듯한 이미지의 


나이는 20 초반 정도 되어 보이고


처음엔 프로필를 보니 163/B 이보영 씽크 80% 기재되어 있어서

 

기대를 어느 정도 할수밖에요 


직접 보니 기대 이상과 살없는 몸매인데 잘빠졌다 생각되네요.


그후 예약 전쟁에 동참 합니다 하지만 예약하기가 힘들어졌더군요 


퇴근후에 전화를 했는데 거의 막탐을 된다고 결국 포기 


결국엔 더 일직 전화하여 성공 이제 방에 들어가 


업 된 상태에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만미터 상공에 떠있는 듯한 기분이드는건 왜일까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정신은 몽롱한 상태


여기저기서 공격해 오는 코코의 손과 입


삽입하기도 전에 이미 사정끼 99.999% 까지 달아오른 


내 동생놈을 달래며 안간힘을 써 봅니다


버틸수 있으면 버텨봐라 하는 묘한 표정을 보이며 


폴짝뛰어 올라 말타기 자세 보여주시는 코코 결국에 나도 모르게 발사


다시 침대에서 ㅋㅋㅋㅋ 넣어달라는 말에 서슴 없이 셀프 장갑끼고


애무하면서 참 오래 빨아주는게


눈도 커다랗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은 왜 또 그리 빨간지 


나 잡아 잡숴 그냥 나 잡아 먹으시오 유혹 하는 것 같습니다 


2차도 허겁지겁 코코를 먹고 난 뒤에 휴~~~~


"하.... 너 진짜 대박이다.... 우리 지명할까?"


"오빠 맘대루해~ 난 언제나 열려있어 ^^"


코코의 출근날짜와 출근시간을 캐낸뒤 정기 빠진 몸을 이끌고 퇴실을 합니다....


뭐.. 예약전쟁이라고하지만 ..ㅎㅎ 뭐 먼저일어나는새가


미인을 먹는다는말..ㅎㅎㅎ 


힘없이 걸어나오는 필자를보며 실장님하는말


"언니는 잘보셨어요?"


내표정과 몸을보면 답이나오지않는가!!!


말없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벌써부터 다음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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