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주간에 SM 컨셉플레이에 욕플/섹드립 하드코어

SM을 하기에는  섹한 같은 느낌이 없는 얼굴이여서

일안마에서  이쁘장하다 소리 들을 그런 와꾸에 몸도 전혀 빠지지 않는 언니였어요

이런 언니가 어느 정도 하나 싶지만..일단은 SM을 하더군요

음료수를 마시는데...요염하게 저를 바라보면서 눈빛이..

섹을 갈구하는거 같아지더군요 샤워장에서 빨리 간단하게 싰고 나와 

하이 언니는 다리를 벌리고서 침대에 앉아 있더군요......

빨아!!   딱 이말만 합니다.

빨지 않고 핧았지만.....그 말에 복종 안 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내 위주로 빨게 나두지 않고 하이 언니가 내 머리를 잡고 빠는 강약을 조절합니다.

멍하게..진공 상태에 들어온거 같아집니다.

이내...하이언니가 두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조여서....

봉지와 내 입이 찰싹 붙어 있는 상황

저를 침대에 엎드려눕게 하더니....허벅지 궁뎅이 그리고 엉꼬로 애무를 해줍니다.

야한 신음을 내뱉으며 애무해주다가 야동 배우같은 욕설을 내뱉으며 

제 엉덩이를 때리고 다시 애무하는 하이언니

아프지는 않고..약간  웃기는거 같기도 합니다.  

저를 정자세로 눞히더니 BJ를 강하게 해줍니다...

침을 밷으면서 아주 포르노 배우같은 느낌으로 해줍니다.

다리를 들어서 다시 엉까시를 해줍니다.   

중간중간 욕플도 있는데 이건 들어보심 압니다.

그리고는 어느 정도 커진 잦이를 자신의 봉지에 갖다대더니..

삽입은 하지 않고 봉지입구에 대고 문지르면서 저를 약오릅니다.

마치 삽입은 자기의 결정하에 진행이 된다이네요..

삽입하고는 아주 강강강으로 진행 해 줍니다.

글로는 설명드리기가 그런데 현장에서는 상당히 심장이 뛰고 매우 SM적입니다.

하이언니의  눈빛과 욕플 섹드립도 매우 강렬하구요

저도 언니랑하다 보니 같이 욕플을 하면서...

섹을 전과 다른 방식으로 즐기고 있더군요

칠때는 여자가 아파라 할 정도로 아주 강하게 삽입을 쳐대고..

중간중간 저도 욕플을 강력하게 날리고...

좀 웃길줄 알았는데 이 상황극이 막상 재밌네요..

발사는 매우 강하게 하이 언니가 다칠까봐 

걱정도 하지 않고 무지 강하게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