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짱

⑥ 업소 경험담  :   아이짱 언니 한 165정도 되는 키에 무한섹기를 뿜어냅니다

잘록한 허리에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골반라인을 가지고 있고

암튼 누가봐도 만족할만한, 글램한 스타일의 몸매도 맘에 드네요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동안 제 손은 아이짱 언니의 허벅지에 올려져있습니다

아마 제가 허벅지에 손을 올려둔 순간부터 무언가 잘못된것같습니다.

일단 본인은 섹스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있고 뭐 ... 무한샷 굉장히 좋아하죠

한번에 쓰리샷 포샷은 그냥 평소에도 즐기고 있으니 ....

야릇한 눈빛으로나를 바라보더니 바로 침대에 밀쳐놓곤 나를 따먹는 아이짱언니

네 .......... 그대로 저는 그렇게 허무하게 원샷을 뽑혀버렸습니다.

쪼임이며 스킬이며 ...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

이대로 뭔가 끌려다니기는 싫었습니다. 

바로 2차전 시작했습니다.

아이짱을 눕혀놓고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분명 내가 애무를 하고있고 본인은 역립하는걸 좋아하다보니 내가 더 좋아해야할 분위기 속에서

언니는 더 빨아달라고 외치며 나의 역립을 원합니다

뭔가 오기가 생겨 역립을 끝내고 바로 잦이를 박아버렸죠

나 참 ..... 더 좋아합니다 ....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더 박아달랍니다 ......

쉼없는 피스톤질 ... 

이번엔 그녀의 입속에 잔뜩 싸버렸습니다. 

탕으로 이동해 샤워 후에 처음에는 아이짱의 서비스를 느껴봅니다

하트코어 스타일에 꼼꼼한 서비스를 구사합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좋아서 저의 손터치도 자연스럽게 받아줍니다

여자가 알몸으로 해주는 부비부비는 역시 좋네요

키스의 느낌은 감미롭게 시작해서 점점 음란해지는 기분도 들구요

가슴 잡아보는데 촉감좋고 69에서 보여주는 감동의 시간 !

3차전 ... 쉼없었습니다.

서비스와 동시에 섹스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이짱은 내위에서 쉼없이 허리를 흔들며 나를 흥분시켜왔고

중간중간 콱 쪼여오는 그 쪼임은 잦이에 환상적인 느낌을 줬죠

그리고 분신에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에 업되더군요

여성상위와 정상위 후배위를 번갈아 즐기다가 마지막에 마무리를 또다시 입싸로 끝내고 말았내요

이제 더이상은 무리였습니다.

뭐랄까 진짜 뽑히고 싹 다 빨린 기분입니다.

하지만 아이짱은 이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진행되는 시오후키서비스

마지막 한방울 분수까지 한 바탕 뿜어낸 후에야 만족스럽다는 듯 침대로 안내하는 그녀

한 번 더 라는 말에 토끼눈으로 그녀를 바라봤고

다음엔 하체운동 좀 더 하고오라고 ....하 완전 당했습니다

조만간 체력 보충 확실히 하고 복수전 들어갑니다. 

반드시 승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