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 햄버걸 역시 발정난 암캐가 좋습니다.......

안마는 떡치는 곳입니다. 

떡치는 곳에서 최적화된 언니는 떡맛이 좋은 언니인듯 합니다.

그래서 난 안마 가면 섹스 잘 하는 언니만 봅니다.

맨투맨은 예전에 와 보았으나 매우 오랫만에 다시 와 봅니다.

시설은 다른 안마보단 쫌 깨끗한 편입니다.

시스템은 입구에서 돈을 지불하고 안내를 받으면 언니방으로 들어 갑니다.

스타일 미팅은 후기를 검색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프로필 실사 따위는 믿을게 못 되니......

하여간 난 별이를 햄버걸 예약후 갔습니다.

육감 글래머에 섹스 반응이 좋은 언니가 내겐 딱입니다.

처음 본 순간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여운 얼굴에 딱 좋은 육감 글래머이다.

가슴은 D컵 말캉말캉 하니 떡 칠때 출렁임이 예상 됩니다.

골반도 브라질리언 스타일로 떡감 좋게 생긴 엉덩이 입니다.

서로 탈의 후 바로 서비스 정말 잘 합니다 

햄버거로 발사하려고 했지만 실패  

이젠 이성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이 물빨 전쟁에 들어 갑니다.

키스 ... 아주 정렬적으로 잘한다. 

혀을 입 안에서 굴리는데 스킬이 탁월합니다.

비제이 .. 맛있게 잘 빤다. 빨리는 동안 좋아서 욕이 나옵니다.

역립 ... 가랑이를 쫙 벌리고 발정난 암캐처럼 빨아 달라고 구걸을 합니다...

섹 반응은 멘트가 에사롭지 않습니다....

떡 좀 치는 아주 찰진년을 만난듯 합니다....

역쉬 정상위에선 젖탱이가 출렁출렁 거리고 .....

후배위에선 탱탱한 엉덩이가 철렁철렁 거린다.... 

간만에 박음질이 재밋있습니다....

싸고 나서도 옆에서 좋았다고 계속 멘트질이다.....

역시 발정난 암캐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