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 몸매 좋은 상아와 색기 충만한 지아

요즘들어 맨투맨에서 뻗는 경우가 자자하네요 ㅋㅋ

오늘도 그렇듯 랜덤으로 먼저 보고 지아를 보기로 했습니다

방에 입장하는데 작고 아담한 상아언니가 서있는데 

얼굴도 제 스타일인데 사실 몸매가 정말 예뻐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160정도 되는 키에 탄탄한 B+컵 그리고 라인죽이는 몸매까지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돌진하여 물고빨고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달렸네요

수량도 풍부하고 가식없는 리얼 반응도 너무나 흥분되고 

특히 BJ시 눈을 찔끔 감게 만드는 그 오묘한느낌 정말 대박인거 같습니다 

막 휘양찬란한 그런 스킬은 아닌데 은은히 흥분되는 그런느낌 받아본사람만 알듯.. 

삽입시 떡감도 너무 좋고 자세도 잘 잡아주고 떡칠맛 제대로나네요

다음 슬림한 라인이 죽여주는 지아 언니입니다 지명이다보니 대화는 늘 다정하게~

역시 지명임에도 물다이시 스킬은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하드하게~강약조절이죠 ㅋㅋ 

특히나 앞판 bj할때 얼마나 쩌는지 방심하면 큰일납니다

물다이에서 끝날수도 있거든요 ㅋㅋ 

이제 침대로 이동해 누워서 다시 지아한테

몸을 맡기는데 그윽히 바라보며 제위로 올라와 키스부터 하는데 

그 장면을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정말 섹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모습에 저도모르게 열심히 탐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느껴지는 연애감..슬림함에서 나오는 맛이라고 할까요 정말 미친듯이 달렸네요

지아는 오래오래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