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우와 시크릿 코스로 하니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매주 한번 정도는 들렸던 곳~

바쁘고 출장으로 오랜만에 들린 맨투맨,

오랫만에 달려봅니다. 

한창 이곳 다닐때는 맨투맨에 있던 언니들 다 보는게 목표였었는데 ;;;

그래도 자주 들락달락 했던 곳이라, 친숙하고 오랫만에 집에 온 느낌입니다. 

실장님도 성격 좋으시고 

오늘은 서비스와 와꾸쪽으로 신경써달라고 하니 선우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게다가 시크릿 코스라(노콘) 일단 보고 판단하자는 생각으로 방으로 갑니다.

일단, 얼굴 자체도 턱선 갸름한 전형적인 미인형이지만, 

몸매도 슬림하니 저에게 참 좋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참 조용조용 이쁘게 말하네요

욕실 서비스는 샤워만 간단히 하고 누워서 받아보는데 그 느낌이 가히 일품입니다., 

언니가 BJ가 일품이네요~ 목 깊게 넣어주는건 아닌데, 

그거 빼고는 머리부터 혀로 살살 돌리고,쑥 집어넣었다~ 

스킬이 좋네요 상당히 야릇하고 오랫만에 BJ받다 쌀번 했네요;;;

게다가 서비스 받다가 선우 구멍이 지나가다가 넣지고 캬~~

서비스를 마치고 다시 침대에 와서는 꼭 껴안고 있다가 

점점 어루 만지고 서로 애무.

역립할때 꽃잎 건드리고 빨때마다 반응이 엄청나네요!!! 

살짝 움찔 움찔~살짝 떨리기도 하고 이제 충분히 축축해졌다 싶어 

준비필요 없이 그대로 쌩콩  여성상위 자세로 꽃잎 속으로 쑦~ 넣어보는데 

쪼임도 좋고,이쁜 슴가를 만지면서 연애하는데~~

엄청 잘 느끼지~~물 많지~~나즈막한 신음소리 좋지~~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오랫만에 아주 제대로 즐기면서 연애하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