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홍시] 졸라 이쁜 어린애가 노콘하니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 졸라 이쁜 어린애가 노콘하니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간만에 맨투맨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홍시 출근하나요?"


다행히 한다고 하는 소식에 바로 예약


저보다 먼저 하신 분들이 계셔서 3번째 타임으로 밀렸네요.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맨투맨에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카운터에서의 검문을 통과하고 홍시를 영접하러 갑니다. 


원피스를 입은 그녀 보니 너무 이쁘내요


오랜만에 본 그녀는... 얼굴은 조금 더 섹시해졌고 물이 올랐다는 느낌이 


확 오는게 아랫도리가 빳빳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일단 인사좀 하다가 침대에 애인처럼 팔베게를 하고 누워서 서로를 바라봅니다....


아 왜이렇게 이쁘죠 바라만 봐도 너무 좋습니다. 


오빠야~ 보고싶었데이~ 하는데 녹습니다 ㅜㅜ 


얼릉 씻고 돌아와 손으로 똘똘이를 살금살금 만져주는데 녹슬지 않았네요.. 


남자를 흥분시키는 법을 정확히 알고 있어요..


이 요오물~ 하면서 제가 역립을 시작하니 리액션이 


아주... 아응...오빠 거기는 ..아흑 이러면서 너무 잘 느껴요.


더 참기 힘들어진 나머지 바로 여성상위로 떡을 쳐봅니다. 


역시 노콘이라 부드럽게 잘 들어 갑니다 쿵떡쿵떡.. 


홍시는 눈을 감고 음미하듯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신음을 내는데.. 


연예인과 하면 이런 기분일까요.. 


졸라 이쁜 어린애가 저를 타면서 느끼는 얼굴을 본다는게 


너무 황홀하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토끼가 되어버렸지만 ㅜㅜㅜ 


간만에 봐서 반갑다는 인사를 하고 뽀뽀한 후에 나옵니다. 


마지막까지 샤워도 잘 시켜주고 역시 에이스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듯. 


홍시가 에이스라 불리는 이유를 홍시 한테는 알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