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볼때마다 이뻐지면 나는 어쩌라는 건지(시오후키+투샷)

도착해서 결제하고 기다리기로 하고 

시간 좀 남아서 게임 하다가 이제 안내를 받을 타이밍인가요 

총총 걸음으로 만나러 갑니다~

안내받고 만난 소라 빨간색 스시루를 입고서 나를 향해 미소 짓습니다

이런 이뿐것 오늘 따라 더욱더 섹시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거냥

볼때마다 이뻐지면 나는 어쩌라는 건지

알콩달콩 방에서 인사좀 나누고 샤워장 갑니다

소라랑 같이 하는 물다이이라 더 재미집니다

샤워하며 소라가 제 엉덩이를 딱 칩니다

엌ㅋㅋㅋㅋ 놀래서 쓰러질뻔했넹 ㅋㅋㅋ

끈적임이 확실히 다른곳과는 비교가 됩니다

뒤에서부터 공격이 들어옵니다

가랑이 밑으로 손이 쑤욱 들어오더니 문질 문질 하고는 

바로 비제이가 쑥하고들어오고

좋아 하며 물어보는 소라는 장난꾸러기~

소라의 꽃잎이 살짝 모습을 들어내고 살짝 맛좀 봐줍니다

그러다 콘 끼우고 여상으로 물다이에서 떡치며 

자세로 바꿔가며 뒤치기로 발사 후 시오후키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내가 좋아하는 소라가 그런지 확실히 느낌이 굿입니다

휴식은 잠시뿐 마른다이로 갑니다

역립으로 애무 열심히 해주니까 바로 자지러지는 소라

소라의 가장 장점은 정말 잘느끼고 즐긴다는데 있죠

여기서 끝내면 안 된다면서 다시 자세 바꿔

그냥 정신줄 놓고 소라와  몸을 맞춰가면서 애무 받고 떡을 칩니다

역시 반응이 좋아서인지 아주 발기차게 발사 했습니다

여기는 정말 천국인가요 한번 오면 나가기가 싫어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