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봉지속으로 들어가니 "쩍쩍쩍" 경쾌하고 찰진소리가..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지는 키가 160 정도 되는데 아주 섹시한 글램몸매를 지닌 수지 입니다.

웬만한 남자의 품안에 다 들어올 몸이여서

한몸에 들어가는 언니들을 잡아 먹을때의 맛이란.

덩치 큰 언니 먹을때랑 완전히 다르죠.. 

섹하게...건강미 넘치고....윤기나는 몸입니다.

슴가는 C컵 정도 되는 가슴인데..자연산같구요

수지가 매우 반가운 얼굴로 맞이를 해줘요..그것이 아주 마음에 들죠

시작머 이런거 없어요

곧바로 샤워를 하고....  상판 애무를 조금 하고 나서

BJ...... 잠깐의 애무서비스 후

물다이를 하는 언니라서 그런지

분주히 준비하더니..물다이를 해줍니다.

서비스 귀신 같이 해주는 수지 입니다...

서비스를 매우 잘했습니다.

성감대의 좋은  부분을 잘 자극해주더군요.. 

그리고..자랑할 만한거는 글램몸매랑 어울리는

좁은 봉지.. 들어가고 나올때 봉지에 걸리는게 있구요

딸깍딸깍 먼가를 걸리는걸..제거하면서 들어가는 느낌이들구요

펌핑을 할수록..봉지가 조금씩 조여오는 느낌이 듭니다.

조였다 풀었다는 아닌거 보니까..

인공쪼임은 아닌거 같구요

야릇한 신음소리도 기억이 나고. 아주 즐탕이였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