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녀 베이글녀 베리 탑스타 

베리 언니 스타일 - 첫인상은 와꾸 정말 이뻐요 그리고 착한 느낌

손에 꽉차는 B+정도의 가슴과 전체적으로 베이글녀 몸매

베리 언니는 겸손하게 살이 쩠다는데 내가 보기엔 딱 좋았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첫 인사

연이어 그냥 한숨 푹 자도 될 것 같다고 느낌 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만약 연애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베리 언니랑 자고 왔으면 좋았겠다.

정말 한 곳도 나무랄 데 없는 꼼꼼한 써비스.

조금 미안하기도 했다. 내가 배가 좀 나왔는데.그 배 위에서 꼼꼼히 써비스

베릴의 모습이 뽀너스 점 수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연애란 것이 쌍방이 교감이 있어야 잘 되는 것인데 

베리 언니는 와꾸 뿐만 아니라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교감이 이루어 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물다이에서 콘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한다 

베리의 허리돌림에 허무하게 1차 발사하고 콘 빼고 시오후키가 시전된다

닷시 마른다이로 가서 2차 연애를 시작한다 

콘 착용하고 베리의 그곳 쪼임 또한 내 물건의 모습을 

내 스스로가 느낄 수 있을 만큼의 타이트한 느낌.

좌삼삼 우삼삼 자세 바꿔가며 하다

이번에도 너무나도 일찍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바꿨다.

조금 연애가 길어지면 힘들어 하는 언니들 있는데 베리 언니 정말 잘 받아 준다.

후배위. 그녀의 뒤로 돌아 가서 바라본 봉지는 많이 이뻤다.

한참을 감상하다가 그냥 박았는데.

꿀 몸매의 언니라 .. 그 촉감이 더 강하다.

베리 언니 뒤에서 한참을 때려 박다가 2차 발사....

너무 세게 한듯하여 미안하다.

담엔 좀 부드럽게 대해줘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