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루짱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글램 후덕 장신을 좋아라 합니다.

여름 휴가기간중 문득 프로필을 살펴보는데 야루짱이 후욱 땡기네요.

아침부터 무한 외치고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4시에나 된다고 합니다.

뭥미?

인기가 많은 아가씨는 예약이 힘들다는 것을 아침부터 몸소 느껴봅니다.

어쩔 수 없이 느긋하게 아점 먹고 3시 쫌 지나서 들어갑니다.

샤워 후 잠깐 대기를 하다가 시간이 됐는지 실장님이 손붙잡고 절 데리고 갑니다.

문이 열리고 호오!!!! 

프로필에 있는 시원시원한 복장을 입은 아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얼굴도 오오 

섹시상에 동그란 눈 주먹만한 얼굴

가만히 옆에 앉더니 내 얼굴만 빤히 자연스럽게 손은 허리에서 옷속으로 빨통로

'가운 벗자 오빠'

보통 뭐... 음료수 권하고 담배권하고 이것저것 신상얘기가 오가는게 순서 아닌가? 

근데... 나 이런거 좋아해 생략하고 바로 드가는거 좋아해 ㅋ

서두르는 것도 아니지만 글타고 너무 질질 끄는 것도 없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아가씨였습니다.

제가 좀 언니들을 많이 봤다면 많이 본 편인데...

체격 큰 언니들은 뭐랄까..착착 붙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보통 체형 언니들보단 좀 덜한데...

야루짱는 보들보들 거기다 뭐... 재방송 할 것도 없는 쳐짐없는 커다란 빨통 

잘록한 허리아래로 이어지는 너얼찍한 엉덩이까지!!!

너무 탱탱하지도 너무 쳐지지도 않은 적당한 탄력!!!!

내 짧은 안마경력에 최고의 선수 중에 하나입니다.

BJ 서비스후에 머리를 잡고 깊이 넣어도 거부없이 제가 놓아줄때까지 1차는 후배위로 마무리합니다

물다이 서비스중에 밧데루 자세에서 손과 입으로 동시에 입싸를 유도하는데...

전 입사 핸플로는 잘 안됨을 밝혔는데 기필코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을 먹었는지... 결국 해냅니다 ㅋㅋ

제 손을 제외하고 남의 손을 이용해서는 핸플로 처음 싸봅니다.

그렇게 물다이에서 2차전을 마무리 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젠 3차전에 돌입합니다.

침대에서도 장시간 이어지는 BJ 제 다리사이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뒷태는 기냥 아주 기냥!!!

확 돌려서 기냥 막!막! 하고 싶었지만...전 소심한 매너남인지라...ㅋ 

박고 있는 중에 표정을 살펴보니 너무 귀염귀염!!! 

가슴도 눈에 계속 들어오지만 야루짱의 표정이 더 자극적입니다.

결국 그 표정과 야릇한 소리를 참아내지 못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3번째 발사에 성공합니다.

도저히 힘에 부쳐서 끝나고 나란히 옆에 누워선 그제서야 대화다운 대화가 시작됩니다.

서비스는 할 때는 서비스에 집중하는 스타일 인거 같습니다.

대화하면서 제 손은 그녀

빨통 사이에 그녀 손은 제 똘똘이에 벨 세번 울릴 때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까와 달리 엄청 수다스럽고 조잘조잘 

전 능력이 딸림에도 불구하고 3차전으로 끝났지만 

능력 되시는 분은 무한 외치고 4차전 5차전 쌀 수 있을 만큼 싸고가라고 호응해줄거 같은 언니였습니다.

성격 털털하고 쿨해서 손님 요구에 응할건 응하고 아닌건 아닌거고 

부담없이 서비스에 대해 미리 얘기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시체족에게도 알아서 해줄건 다 해주는 언니같습니다.

야루짱 무조건 지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