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우여곡절 끝에 예약을하고 콧노래를 부르며~룰루랄라~♪ SM으로 이동한다

도착 후 계산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문 앞에 다가가니 스르륵~ 문이 열린다

그녀가 보인다

헤맑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녀

끝내주는 청순하면서 고급스러움에 귀여움까지 뿜뿜 풍기는 아지....

후후 오랜만에 원하는 스타일의 언니를 보니

벌써부터 동굴을 탐닉하고 싶은자 똘똘이가 꿈틀꿈틀거린다

간단히 샤워 서비스를 받고 그녀의 안내에 따라 다이를 누우니 물다이가 들어온다

C컵 가슴으로 부비부비와 똥까시를 받고 침대에 누워 아지를 기다린다

두근두근 샤워를 마치고 나와 물끼를 닦고 내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른애무 섹소리와 함께 혀를 이용한 전신애무에

똘똘이가 무장해제를 했을 쯤

여성상위 자세로 똘똘이를 동굴에 넣고 펌핑질을 시작한다

와..쪼임...앉아 쏴 자세에서 펌핑질과 가슴을 후르륵 후르륵 빨기 시작하니

바로 느낌이 와 살짝 밀치고 가위치기를 시작한다

더 깊숙이 더 빠르게 더 격렬하게 동굴 탐험을 하니

방안에 온통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진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울꺼 같아

마지막 뒷치기로 격렬하게 흔들어버리다가 슝~~

그리고 시오후키를하여 찔끔 오줌발 세우고 

쉬다가 아지 가슴을 만지다 두번째 또 시작하여 이번에 정상위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