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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168 C컵 친구같은 편한 마인드, 빠질데없는 프로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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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리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매니저는 혜리입니다.

키 : 168

가슴: C컵

페이스: 부드럽고 친절함이 묻어나는 관상.

현모양처의 인상이지만

마인드: 대화를 해보면 친구처럼 같이 밤새 소주 서너병 비우며 같이 별보며 산책하고픈 느낌.


소싯적에 안마 꽤 가보았으나 혜리언니처럼 편하게 대화를 주도하는 분은 처음 만남.

같이 담배 한대씩 나눠피며 친해지기 위한 토크를 함.

하얀 원피스에서 농염함이 물씬 풍김.

키가 크니 제스춰 한두번에도 싸이즈가 느껴짐.

샤워도 꼼꼼히 해줌.

머리감고 싶다하니 머리도 감겨줌.

그리고 물다이가 프로급임.

BJ는 소리만 들어도 사운드가 틀림.

쉽게 말해 네글자

정말 잘 빰.

일 이백번 빨아본 솜씨가 아님.

역립은 안했지만 단키 장키를 나눔.

부드러운 향기가 귀밑에서 나오는 듯해서 기분이 상쾌함.

난 키큰 여성이 좋음.

사이즈가 나하고 딱 맞았음.

정상위부터 가위치기. 후배위등 여러가지 체위를 즐김.

모두 받아주는 혜리 매니저

중간 중간에 까르르 웃으며 대화를 주도해주니 시간가는줄 모름.

끝나고 나서 혜리 언니가 주는 헛개차를 마시며 그 생각 또래가 가지는 대화를 하다보니

나의 고민상담까지 해주고 있음.

아~그럴수도 있겠구나..싶은 작은 깨달음..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벨이 울리고 혜리언니가 팔짱껴주고 배웅해줌.

" 오빠 외로움 많이 타네~"

그말이 귓전에 계속 울림.

아~외롭다....

그치만.. 혜리를 만나서 작은 위로가 되었음.

힐링이라고 해도 좋음..

끝으로.. 달림이 꼭 물빼기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우리는 설명되지 않는 헛헛함을 위로받고 싶어 하는지도 모름.

SM의 혜리 한번 만나보셈..

부드러운 미소로 당신을 맞이해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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