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빙그레와 새벽에 입싸+시오후키+원샷 

새벽에 날씨가 너무 더워 집에 들어가려다가 

이럴수록 간절히 생각이 나는게 있어서

맨투맨로 발걸음을 돌려서 나도 모르게 들어가고 있읍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실장님이 미팅을 하는데 빙그레 언니가 지명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30분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라면을 부탁했습니다.

휴게실로 안내를 받자 마자 앉는데 조금있다가 바로 라면이 도착했습니다.

라면이 상당히 면발도 탱탱하고 국물도 완전 얼큰하니 맛있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ㅋㅋ

쉬고 있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빙그레언니의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어느새 빙그레 언니의 방앞.. 탕방문이 열리고 어여쁜언니가 서계시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 간단한 이야기도 하고 샤워하기위해 옷을 탈의 합니다

탈의를 한 지수언니의 몸매를 보니 상당히 탱탱해 보이네여

가슴도 풍만한 이쁘장하고 늘씬 늘씬한 빙그레 언니

서비스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형님들은 저보다 서비스도 많이 받아보셨으니

서비스 스타일은 생략 하겠습니다   

다만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고 입싸 후에 시오후키는 너무 좋았습니다 

더블어 연애를 하면서 상당히 좋았던 점은 연애감도 좋지만

이런저런 자세를 바꿔도 상당히 더 적극적으로 연애를 즐겨주시네요.

온힘을 다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전부 쏟아내고 쓰러지니 

고생했다고 위로를 해주네요.ㅎㅎ 

가슴의 느낌도 좋았고 BJ 와 역립빈응은 더 좋았던것 같네요.

다시 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