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2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영

⑥ 업소 경험담  :  끈적하게 놀고 화끈하게 싸고 싶어 SM 방문

투샷을 해보려고 처음으로 씨크릿 스페셜코스 결제하고

간단히 씻고 만나본 보영씨는 옅은 화장을 한 귀여운 외모의 아담한 언니였습니다

바스트는 D컵의 흐드드한 사이즈에 라인이 좋고 피부가 너무 보들보들해서 좋네요.

빨리 벗겨서 그녀와 알몸으로 뒹구는 야한 상상을 펼치고 있으니

존슨에선 벌써 약간의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고

보영언니 그걸 보자마자 어머? 오빠 야한 생각하고 있구나? 하며 다짜고짜 눕히고 빨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빨리다가 그대로 첫샷을 입싸로 빼버렸습니다

보영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쪽쪽 빨아 드리더니 가글하고 쉴틈도없이 욕실로 이동

따듯한 아쿠아의 미끄러움을 느끼면서 물다이 서비스 시전.

등짝, 허리, 엉덩이를 스치는 봇털의 까끌까끌함과 통통한 보짓살의 부드러움을 느끼니

죽었던 존슨이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고 아쿠아 투성이인 상태에서

어느샌가 씌워져있는 장갑에 물다이 위에서 바로 합체.

미끌미끌하기때문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는데 이게 묘한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샷을 욕실에서 바로 빼버릴 기세로 흔들어주길래 그만 멈추고

침대로 옮겨서 본게임 시작...

저의 존슨이가 봉지 구석구석을 잘 드나들수있게 보영이가 봉지 활짝벌려 자세 잘 유도해주고

정말 원없이 왕복운동 하는 동시에 스타킹을 쭈욱 찢으면서 시원한 발사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 도전 투샷 발사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서비스나 마인드부분에서 상처입으신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보영씨를 보라고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