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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엉덩이 빵빵한 장신 글래머 코코랑 무한스킨십, 찐득 섹스 하고 온 후기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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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거의 170될거같은 장신에 가슴+엉덩이 빵빵한 S라인 글래머

코코랑 클럽코스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


평소 자주가던 다오안마 낮에 시간이 나서 고고 했네요

친절하신 정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통해서

애인모드 좋은 글래머 코코를 추천받았습니다.


60분 클럽 1샷으로 코스 정하고 결재,

샤워하고 나와서 바에서 10여분 정도 대기하다가

클럽으로 들어가서 코코를 만났네요


기럭지가 후덜덜 몸매는 코피 팡!

쭉쭉 빵빵하고 야하게 생긴 코코가 반겨줬습니다.

뭐라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코코.....야하게 생겼어요 ㅎ


마인드도 굿!

만나자마자 앵기면서 뽀뽀를 갈겨주고

저를 복도 의자에 앉게하고는

존슨을 쪽쪽 빨아줬습니다.

코코가 존슨을 빨아주는동안

서브매니저 2명이 와서 가슴을 빨아주고,

이어서 뒤치기로 섹스까지 착착착

잘록한 허리와 예쁜 엉덩이 자연산 가슴까지.....

떡을 부르는 몸매의 코코네요


클럽서비스 받고난 후에는

방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하는중에 키스하고

가슴이랑 소중이 빨수있게 대주기까지......

부드럽게 꼴릿하게 느낌좋게

3박자를 갖춘 서비스를 해주는 코코였습니다.


이어서 침대에서의 섹스!

엄청 잘느끼네요

역립으로 코코를 애무해봤는데,

금방 젖어드는 봉지와

온몸으로 흐느끼며 느끼는 반응....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콘끼고 찐한 섹스!

찐한 키스를 하면서 불떡섹스 끝에 시원한 사정까지.....

섹스 끝난후에도 계속 가슴만지고 스킨십하고 놀았습니다.

이런 스타일을 매미라고 하는듯  ㅎ

아무튼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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