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와 쌩콩으로 여러자세 후 침대에 벌러덩 뒤집어 졌습니다.

이번에 맨투맨을 방문 하였습니다.

점심 먹기도 전인 주간 시간인데도 대기시간이 1시간 넘게 기다려야한다고 합니다.

역시 인기 업장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실장님과 조금 대화를 나누다가 휴식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직원 분께서 시간이 되었다고 호출을 합니다.

문이 열리는데 헉! 언니가 서 있네요.

반갑다면서 살짝 안아주고 

제 옷을 벗기고 자기도 자연인이 된 상태의 사랑이 물다이를 준비해줍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솔찍하게 기억이 잘 안납니다.

워낙 충격적인 장면들을 많이 겪다보니... 

그래도 상당히 훌륭한 물다이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쥬니어 부러질뻔 했거든요.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사랑이와 조금 있다보니 여러자세로 하자고 제안을 하네요.

조금 두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에라 모르겠다 말을 해 보았는데

사랑이 오케이 하고 둘이 노콘 섹스 즐겼습니다.

와!물레방아 진짜 이런게 되긴 되네요.

이런 자세 저런 자세 막 해보고, 다시 한번 애무 받고 

또 여러자세를 취해보다가 실제로는 자세 실패를 한게 많습니다.

결국 발사 성공!!

침대에 벌러덩 뒤집어 졌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그녀가 해주는 마무리를 받고 

콜이 울릴때 까지 기다렸다가 헤어졌습니다.

으으 사랑이 헤어지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러가는 그 길이..

너무 후달달달 합니다 ..

최대한 빨리 다시 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