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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한 떡을 위해 쌩콩코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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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모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질퍽한 떡을 위해 쌩콩코스 모모 


퇴근후 바로 맨투맨으로 방문했네요


하루종일 왜이렇게 땡기던지 도착후 실장님과 얘기를 나누다가 


질퍽한 연애을 위해 모모양 지명 


서비스족님 말씀드리니 모모양을 추천해줍니다


대기하다가 모모 언니방으로 이동


아담한에 키에 오픈마인드 가슴이 B


그런 모모양이 저에게 인사를 하는데 크~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봉긋하고 으흐흐흐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도 귀엽고 아주좋네요~ 


대화하는데 배려하는 모습이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부드럽고 꼼꼼한 물다이써비스에 흥분 가득 상태로 


침대에 누워 전쟁터로 나가는데 


침대에서 우선 쌩콩으로 합체하고 


허리 돌리는게 아주 재대롭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네요 ㅎㅎ;;


제 동생은 하늘을 뚫을듯 솟아 올라 


자세를 바꿔 모모양을 밑에 두고 무한 펌프질을 하려 했지만 


쌩콩이라 모모양의 쪼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제가 져버렸네요


전쟁에서는 졌지만 이렇게 기분 좋게 연애한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모모양의 모든 서비스 스타일 제스타일이네요


마지막 갈때까지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실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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