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코코] 어렵게 예약 지명하며 투샷으로 이보영삘 코코를 만났습니다 

NF 코코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몇일전부터 예약 실패를 하여 

오늘은 일찍부터 전화해서 당당히 예약 하고 

시간 맞춰 맨투맨 안마에 입성 합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예약 한번하기 어렵지만 예약을 하고 나면 

즐탕을 하게 되니 그 정도는 감수를 합니다  

코코는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하나 빠진는거 없이 극강을 보여주네요 

예약하기 힘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맨투맨에 와꾸 명품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을 외모와 

단정해 보이는 외모가 이보영을 닮아 두배로 끌어 올려줍니다 

전에 처음 마주했을때는 낯을 가릴수도 있지만 이쁜 외모탓이기도 하지만 

처음, 탕 , 침대 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편하게 즐길수 있네요 

그래서 이번에 투샷으로 진행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와 외모에 가려져 서비스나 연애가 눈에 띄지 않을수 있지만

연애면에서도 상당한 즐거움을 줍니다 

몸매가 워나 출중하여 무슨 자세를 하던 

비쥬얼적으로 엄청 섹시함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특히 이쁜 다리를 쫙 벌렸을땐.....와

가슴 촉감도 좋고 최상급의 BJ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언니랑 하고 있다는 자기 만족도 하고 

고생해서 예약한 뿌듯함도 느끼네요

언니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코코언니는 거기서거기가 아닙니다 

섹스를 즐길수 있다면 코코언니와 같은 언니랑 같이 해보면 

이제껏의 보다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네요 

코코와 투샷을 성공 해서 뿌듯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