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 저는 앞으로 하이의 노예가 되겠지요

맨투맨에 방문해 하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신세계였고, 색다른 경험 이였습니다 ....

지금 뭐랄까요 .... 내 성적취향에 조금 혼란이 와서

방 내용보다는 매니저 정보를 좀 적어보려합니다 ....

진짜 굉장한 초즐달이였고, 내 성적취향이 이런것이구나 ...

새로이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네요

섹기 넘치는 눈빛, 룸필 성형느낌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의 얼굴이였습니다

160정도로 유추되는 아담한 키에 자연B컵 가슴

살짝 하얀톤의 피부에 탱글탱글한 스탠체형 몸매

그리고 지금부터 적는걸 잘 읽으시기 바랍니다.

보통은 섹스를 하게되면 두 남녀가 애무를하고 흥분하기에 이르죠

그럼 자연스레 삽입을하고 섹스를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이와의 섹스는 조금 방식이 달랐습니다.

sm플레이라고 하지요.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침을뱉었고 ... 오줌을 싸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여왕님이라고 불렀으며 그녀는 쾌락을 느꼈습니다.

나의 잦이는 터질듯이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허락없이 삽입은 불가능 했죠

나에게 침을뱉으며 삽입을 시작한 그녀 .... 굉장한 쾌락이였습니다.

여자에게 이렇게 리드당하며 정말 천한 신분이되어버린 그 느낌.....

원샷으로 들어갔지만 나의 주인님은 말 잘듣는 노예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투샷으로 엄청난 은혜를 베푸시기도 했습니다 ....

정말 대단한 시간이였습니다 ... 저는 앞으로 그녀의 노예가 되겠지요

절대 잊지못하고,잊을 필요도 없었던 시간 ... 자꾸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