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제니 1+1] 릴레이 코스 

초 저녁부터 맨투맨으로 출발 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하고 상아 앤 제니 언니를 추천 및 지명 하고...

첫타임은 실장님과 상아언니방으로 들어 갑니다..

첫인상은 섹시함 그자체네요.......

침대에 앉아 애기를 나누는데 오래된 사이 처럼 편히 대해주네요....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이 B+컵가까이 되는 가슴에 몸매가 완전.....대박

키스부터 시작하여 몸매를 만끽하면서 B+컵의 가슴을 실컷 애무 해 습니다...

침대가 들썩거릴 정도에 파워풀하게 위에서 방아를 치네요.

그런다가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하다가....신호가 와서 발싸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상아와.애기를 하다가..나왔습니다...   

두번째 타임 제니 참 언제봐도 편안합니다 그 편안함 속에서

남자를 불끈 불끈거리게 하는 제니의 매력은 누구도 못따라가죠 ㅋ

제 똘똘이도 고장이 났다 싶어도 제니를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거립니다

제니도 제 스킬을 좋아하는지 항상 즐거워해주니

남자의 정복감 마져 만족시켜주는 언니가 아니겠습니까 ㅋ

이래서 지명은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지켜야 할 선만 지킨다면  참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은퇴하는 날까지 개인적으로 제니는 제 지명 일 것 같습니다 ㅋ

앞에 언니 보고 방출 후 이만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듯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