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과 미팅 끝내고 조금 대기타다가 안내를 받고 바로 언니방으로 갔네요

이름은 아지였구요~

160에 귀엽고 밝은 표정에 눈코입 다 큰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몸은 군살은 없고 골반두 적당히 크고 ..가슴이 대박이네요..자연산 C컵이랍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해보니 언니..성격도 싹싹하고 재밌습니다

샤워장에서 아주 깨끗하게 서로 구석 구석 씻기고는 물다이이 따뜻한물로 데워 줍니다 ..

천천히 아지가 위에서 젤을 바르고는 서비스가 스타트!

바디타면서 육중한 가슴으로 고치를 터치도 해주고

노골적인 밧데루 자세에서에 똥꼬를 애무 해줍니다

진짜 항문 뚤리는 줄 알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한 혀를 지니고 있더군요

육구를 하는데 ..언니 제 얼굴앞에 엉덩이를 갖다대면서 봉지를 활짝 벌려주는데

민망하면서도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는...

그러다 뭔가에 이끌리듯 저도 모르게 봉지로 손이가고 입이가네요 ㅎㅎ

분위기 한창 달아올라서 침대로 옮기다 흐름을 끊기가 싫어

물다이위에서 바루 연애하기로 하고 아지와 합체를 시작 합니다

아지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기마자세로 앞뒤로 점점 세게 해주더군요

그러면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위아래로 ...이거 상당히 좋네요

가슴을 애무 해주면서 하니 점점 흥분이 배가 되네요

다시 정자세로 하다가 사정을 하고 물다이에서 누워잇습니다

둘다 한참동안이나 힘을 빼고나서 내려오려다가 미끌어져 뚝배기 깨질뻔 햇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즘은 사정하고 나면 왜이리 몸이 나른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지언니에 일상이야기 좀 듣다가 다음을 기대 하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