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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F컵 레몬과 물다이에서 원샷과 시오후키 다시 또 마무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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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레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레몬] F컵 레몬과 물다이에서 원샷과 시오후키 다시 또 마무리샷


글램 스타일의 레몬 언니를 추천 받아 레몬의 방으로 들어간다. 


청순와꾸에 167인데 귀엽게 생겼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통에 덩달아 기분이 업된다.


발고 애인모드와 글램한 몸매가 장점인 것 같다. 


사람을 아주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고, 살갑게 대한다. 


원피스를 벗으니 드러나는 가슴... 


이건 젖통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한 손에 안잡히는 건 물론, 컵으로 봐도 F컵은 될 것 같다. 완전 풍만! 


샤워도 동생부터 똥꼬까지 꼼꼼히 어루만져주며 정성을 다한다


혹시나 차가울까 뜨뜻한 물로 데펴주고, 오일을 바른 후 바디를 타는데 


피부가 고와서인지 찌릿찌릿하다. 


가슴이 크니 미끄러질때 그 짜릿한 느낌은 굿이다


강력하고 깊숙한 똥까시로 혼을 빼 놓아 버린다


그리고 여상으로 섹스한다 가슴이 출렁거리며 시각적 효과 짱


발사하고 콘을 빠르게 빼고 시오후키를 해주는데 실패 한다


그래도 좋다 온 몸을 닦아주고, 침대에 눕히고 2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 전신을 혀와 입술로 빨아제낀다. 포인트 부위는 살짝 강력하게 들어오고 


온몸을 다 훑은 후 뒤로 돌린다. 뒷판도 전체적으로 싹 훑어준 후 


천천히 야릇하게 합체를 시도하는 레몬


몸을 움찔대면서 반응한다. 신음도 떨리게 잘 나오고, 


흥분된 상태에서 몸의 반응이 꿈틀꿈틀, 허리도 잘 움직여서 박자 잘 맞춰주고... 


헥헥 거리기 시작하자 알아서 위로 올라와 


돌리기 시작하는데 흔들리는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급 뒷치기 자세로 전환하고, 빠르게 펌핑을 한다.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쳐대니 참을 수가 없었다. 


또 발사 후, 팔로 레몬을 감싸고 누워 잠시 현자타임을 가진다. 


콜이 울리고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씻겨준 후 기분좋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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