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고양이상 섹시한 와꾸, 스모키 눈화장이 포인트

168cm 늘씬한 기럭지, C컵 빵빵한 가슴

섹시한 비쥬얼의 청아에게 서비스 받고왔습니다.

김실장님이 추천해줬고,

서비스과 매니저니, 서비스 제대로 받아보고 오라하네요

클럽입장 청아를 만났고,

바로 복도 클럽으로 들어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의자에 착석

청아,나이스,쭈니 3명의 여인들이 저를 둘러쌓았고,

청아가 센터에서 분신을 공격

나이스와 쭈니는 가슴을 공격했습니다.

3명다 기럭지 후덜덜 길쭉 하네요

좌우 나이스와 쭈니의 엉덩이를 만지며 즐겼고,

중간에 청아랑 연수랑 크로스해서 사까시 해줬습니다.

다시 청아가 돌아와 분신을 빨아줬고,

콘 끼고 뒤치기 읏샤!

뒤치기로 청아의 맛을 좀 보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청아와 둘만의 시간

담배피며 캔커피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색함 1도 없이 차분하고 친절하네요

중간에 하얀이와 윤아가 들어와 사까시 해줬고,

청아가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기에,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부터 청아의 진가가 발휘도네요

서비스 엄청 꼼꼼하게 길게 열심히 정성가득합니다.

가슴끝으로 간드러지게 부비부비하고,

그 다음부터는 애무로 제 온몸을 죠져주는 청아네요

그리고 침대에서도 마른다이로 서비스 한번더!

삼각애무,사까시,알까시,핸플 등등

온몸을 한번 더 애무로 죠져주는 청아였습니다!

69로 대주면서 사까시 하다가 콘끼고 섹스까지.....

정말....청아 서비스에 진심인듯합니다.

한발 쫙 싸주고, 마무리샤워받고,

담배피면서 얘기 하다가 시간 다되서 퇴장

깔끔한 1시간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