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니] 20대의 활기 넘치는 성격과 168/B

20대의 생기 넘치는 기 때문에 회춘한 기분입니다 

우선 서비스는 많이 받아 본 입장에서는 

소프트 하다 라는걸 느낍니다 

대신 꼼꼼히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 잘해주는 제니 입니다 

저는 쌀번했건든요 토끼라 ㅋㅋ

나는 꼭 서비스 확실하게 잘하는 언늬를 원한다 

그러면 맨투맨에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를 선택

다음기회에 ~ 

제니 입술부터 탐납니다 

도톰한 입술 보게되면 눈과 입이 먼저 입술로 향할 것 입니다

아니 형님들도 계시겠지요

맛나게 키스하다 애무도 꼼꼼히 해줍니다

역립도 잘받아주고 알찬 가슴을 소유하고 있으니

부드럽게 쭈물면서 천천히 펌핑하면

제니도 여자라 흥분을 하게 됩니다

또 그런 모습을 보면 더 흥분돼서

자세 바꿔서 뒤치기 자세 잡아 봅니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히프는

후배를 위한 자세인지라 오래 못가서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 합니다

대화를 좀 길게해서 시간이 별로없었습니다 하하하

방문 딱 나오기전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고마워 오빠~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