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같이 힘든 불경기에 회사에서 고맙게 휴가비가 나왔네요~~웬일인지...ㅋ

뭐...고맙네요...안나올줄알았던 휴가비 덕에 간만에 홍대 피지컬로 입성~~ 

총알을 지불하고 너무나 보고싶었던 언니 나나로 미팅끝내고 

약간의 딜레이타임이 있어서 띵가띵가 1시간정도 놀고있으니 모셔주네요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상냥한 자세 말투로 맞아주는데

짧은 스캔만으로도 즐탕이 예상되는 순간이엇습니다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가슴과 하얀 살결은 금새라도 덮치고 싶은 

충동마져 느끼게 만듭니다....

나나와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욕실로 향해 전진

애인처럼 씻겨주는 나나의 손짓...과 가슴의 무브....못참죠...

정성스레 샤워해 주는 나나 모습이 사랑스럽고

꼴릿해집니다..참지않고 우린 침실로 자리를 옮기며

딥키스로 시작한 마른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아주 잘빱니다 그리고 잘느끼고 사운드 또한 일품이네요

쫀득한 나나의 슴가를 주무르고 핡고 빠는데

나나 허리가 끔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쉬지않고 나나 다리사이속으로 머릴 들이대니

순간 놀라는 나나...잠시뒤 다릴 짝 벌려주는데 

빨아야지요...부드럽고 느낌잇게 빨아주는것도 잠시...

쏫아져나오는 엑기스...주첵바가지 내 동생... 부랴부랴

재촉을 해댑니다...여기서 참을수 있나요.. 

나나에게 콘을 부탁하고 펌핑을 해봅니다

나나 동공이 풀리고풀리는 표정이 절 더욱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많은양의 제 분신들... 사랑스럽고 섹쉬한

나나 동굴속으로 깊이 너어주니 세상부러울게 없네요

뜻밖의 휴가비와 금같은 나나와 한시간이 넘 행복햇네요

낼도 모레도 매일 들리고픈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