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코코 와꾸 상 :: 이보영 씽크 있다고 하니 확 땡기네요

미친거같네요 정말... 요번달 슬슬 달림이 오바되고 있다는;;

줄어드는 통장 잔고가 이를 증명합니다

달림신이 왔나봐요 7월달은 이번이 마지막 달리기다 라는 생각으로 

전화 걸어 저번에 본 언니를 한번 더 볼까했는데 

대기시간이 후덜덜한 처자... 포기;;

다른 에이스급~~~  언니를 만나 볼려냐고 물보시기에 

누구냐고 새로온 코코라고 합니다 이보영 씽크 있다고 하니 확 땡기네요 ㅋㅋ

맨투맨은 이것이 매력이라 할수 있죠 ㅋㅋ솔직한 설명

도착 후 입장 순간 방에 들어서서 약간 햇갈렸습니다 

여기가 오피인가? 음 안마인데 여긴 오피에서 볼수 있는 언니의 느낌이 나네요 

늘씬한 몸매 뽀얀 피부 단정하면서도 청순함의 대명사인 긴 머리~ 

머리 조그만 얼굴의 이목구비는 선명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동서양이 얼굴에 반씩 섞여있네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감히 평하자면 이보영 씽크 있어요  

와꾸 상 서비스 중 마인드 중 연예반응 상 입니다.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는분들께는 비추

오피처럼 이쁜언니와 애인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회원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우유빛 피부가 장점인 코코 언니는 벗기고 나서가 관건인데요

개인적으로 뒷치기 할때 저와 코코언냐의 엉덩이 보며 묘한 쾌감을 느껴버렸어요

부드럽지만 폭풍 같은 연예가 끝난후 평소와 달리 팔베게 해주고 침대에 누워서

남은 시간 10여분정도를 손장난 드립을 치며 오순도순 대화나누다가 작별합니다

오늘도 저번과 같이 역시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맨투맨은 다양한 스타일의 애들이 있어서 참 골라먹기 좋은것같아요 

아...다음 달도 달림신 올거같은데.. ;;ㅎ 

내 생에 그동안 꼭 보고 싶었던 꼭 해보고 싶었던 그런 코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