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정이와 그레잇(입싸+원샷)알찬 타임을 보냈네요.

마땅히 맘에드는 언니가 없어 방황하던 도중에 

후기를 보고 뭔가 촉이왔습니다.

그래!! 이언니가 딱 내 이상형인거야!!! 

돈이라도 많으면 이쁘다는 언니들 다 보고다니겠으나...

서민의 얇은 지갑이란 한계가 있기에 고르고 골라서 봐도 완전 맘에 든적은 없었구요...

요 며칠 고배의 쓴잔을 마셨던지라 

아예 아침 9시 땡하면 전화 해 보잔 심정으로 전화를 넣었는데

저 말고도 전화하는 사람이 꽤 되는지 통화중이 자주 걸렸는데 힘들게 출근여부를 물었네요

암튼  조금 일찍 서둘러 도착합니다.

휴게실에서 음료를 마시며 땀 좀 식히고 있으니..

실장님 대기 해야 한다네요...역시...

그래..이왕온거니 기다려보자 하는맘으로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봅니다..

이윽고 시간은 흘러 언니방으로 갈시간,,,두근두근...문이열리네요...

역시....예상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성형끼 별로 없는 그래도 성형은 했겠죠^^ 고급지고 예쁜 얼굴하며

등이 윅 파인 롱드레스하며 아주 예쁜 말솜씨.아주 맘에들었습니다.

민정 언니를 처음보는거라 일단 하자는대로 따라갔죠.

화술 솜씨가 아주 대단하더라고요. 금새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20분은 흐른거 같은데 시계보니 5분밖에 지나지 않았더라고요

민정이에게 빠지는 시간은 오분이면 충분 했었습니다 ㅎㅎ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들이 그렇듯 애인 모드 쪽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서비스를 잘해주네요

스킬이 뛰어난건 아니고 꼼꼼하게 아주 정성스럽게 길게 애무를 해줍니다.

구지 아주 하드한걸 바란건 아니라 기대 이상이었고 

또또 이상형의 여자가 애무를 해줘 그런지 아주빨리 흥분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물다이에서 입싸하고 

2차는 짧지만 아주 알찬 침대 타임을 보냈네요.

본게임이야 뭐 다들 비슷하다 생각되니 구지 설명할 필욘 없을듯....

외모나 몸매 성격적인건 딱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몇번을 더 보게 될거같네요.

근데 주간이라 부지런 떨다보면 한번씩은 볼수 있겠죠^^

아마 두번째로 볼때는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눠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