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시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미팅룸으로 잠시 안착

아담하지만 글램글램한 언니를 소개시켜준다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달렸습니다 ㅋ

문이 열리고 보이는 아담하고 섹시한 인상의 언니

키는 160 초반으로 보이는데 가슴은 정말 대박이네요

정말 슴가를 덜렁거리며 해맑게 웃는 도시라는 언냐였습니다.

통통 튀는 성격. 새콤달콤한 매력이 있는 도시

서비스도 아주 하드하다며 각오하라고 설레발을 칩니다 ㅋ

언니의 손길을 인도 받아 물다이를 받는데 오우!

언냐의 물다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큼지막한 C컵의 가슴의 감촉.

꼭지의 느낌 정말 감미롭네요

앞판 바디 탈 때 가슴골에 꼬추 끼워넣고 왔다리 갔다리 해주는데

이거 핸잡이랑은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과 은근히 조여오는

젖탱이살의 압박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느낌을 선사해주네요...

이어서 침대에 누워 다시 언니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정성 들인 애무에 폭풍발기.

빨리 하고싶었지만 도시언니도 저를 애무를 원하네요.

언니 눕힌체로 온몸을 탐해 봅니다.

마지막은 69자세에서 언니 먼저 올라타고 꼽습니다

정상위로 변경했는데 몸이 유연해서 다리를 V자 그리고 11자로 바꾸며 강한 쪼임을 유도.

신호가 올때 찐한 키스와 함께 달렸네요

그렇게 찐한 발사를 하고 그녀의 젖무덤에 얼굴을 파묻고 쓰러지니 오빠 짱이라며..

언냐가 기분 좋았다며 살포시 안아주는데 빈말인거 알지만 기분 좋더라고여ㅋㅋ 뭐

진심이었길 바라면서 남은시간 놀다가 퇴실.

SM의 언냐들은 몸매며 서비스가 기본 바탕이 되니 늘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