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잘 느끼는 제니 물다이에서 한번 지대로 터진 침대 연애(투샷)

날씨가 더워 씻고 제니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해하는데.

서비스는 대충 대충하게 흥이 많아 텐션업 생겨서 아주 꼼꼼합니다.

잠깐의 포옹과 동시에 끈적하게 이어지는 급작스런 키스에 

당황 할 틈도 없이 들어오는 BJ서비스. 

그리고 포도알 따먹기 스킬에 이은 똥까시까지

일사천리로 들어오는 풀서비스. 

그리고 삽입. 후배위에서부터 여성상위. 정상위로 발사까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시간이 넉넉한지라 방심하다가 물다이에서 1차전을 끝내고  ㅋㅋ

2차전은 침대에서 이어지는 서비스.

제니언니의 진가는 여기서부터 나타나는데

애무를 살짝 시작하는데 온몸에 긴장한 티가 역력..

그러더니 정말 흐느끼면서 물이 질질..질질쌉니다.

막판에는 흰자가 뒤집어지는것까지 봤으니..요기까지만 설명드리고

요약하자면. 몸이 정말 예민하고 잘 느끼는 언니입니다.

특별히 제가 잘하거나 기술이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수량 지대로 터집니다.

랜덤인 듯 랜덤아닌 실장님의 추천. 너무나도 즐거웠네요 

왜 후기들이 좋은지는 가보면 이해가 됩니다..ㅎ 

강추드립니다. 맨투맨 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