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3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지

⑥ 업소 경험담  :  후기에서 봐왔던 야간조의 아지씨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 얼굴 작고 상당히 예쁜 얼굴입니다

대화를 조금 나누다가 언니가 샤워하로 가자고해서 샤워실 입성

벗은 몸매가 옷 입고있는 몸매보다 훨신 매력적입니다

키가 160 정도에 C컵 정도의 탄력있는 가슴

언니의 몸매에 넘 흥분이 되서 존슨이 벌써부터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언니의 구석구석 샤워 서비스 받고 물다이에서 따뜻한 액채 뿌리고 부비부비 시작합니다

아지언니 꼭지가 압착되서 저를 자극하는데 죽겠더라구요

진짜 끈적한 샤워실 서비스 전부 다받고 침대로 돌아옵니다

뒤따라 침대로 올라온 언니를 안고 다시 키스부터 해보는데 잘 받아주네요

그러다가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데 존슨이 터질려고 하네요ㅎㅎ

건포도알 같은 꼭지를 실컷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을 애무하니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아지언니의 서비스 들어옵니다 

서비스 받은후 cd 착용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반응이 리얼하네요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 뒤에서 하다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앉아서 하다가 

아지언니를 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 그 상태로 언니를 들고 침대 밖에서 스탠딩으로 뒤치기 하는데 

너무 빨리 신호가 옵니다

발사는 정상위로 하는 버릇이 있어서 다시 체위 바꿔 마무리 했네요

제가 하고 싶어던 체위 정말 다해봤네요 ㅎㅎ

연애가 끝난 후에도 시간이 많이 남아 실컷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