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명 투샷- 민정이 눈웃음을 치는 편인데 귀엽기도 하다

와꾸와 서비스 모두 빠지지 않는 언니가 있다고해서 보기로 했다.

대신 대기시간이 엄청 길다고 한다.

지명하여 투샷코스 2시간동안 대기를 타다가 드디어 보기로 한다.

방에 입장하여 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긴 대기시간 이었지만...

민정이의 이쁜얼굴과 분위기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민정이를 만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긴 생머리도 이쁘고 묶은 머리도 이쁘다. 

그리고 눈웃음을 치는 편인데 귀엽기도 하다. 

키는 163 정도.. B+컵에 몸매도 좋아보인다.

또 피부도 뽀얀데다가 촉감도 상당히 부드럽다.

좋게 말하면 콜라병 몸매라고 볼 수 있으며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아무튼 예쁜 바디라인을 지닌거 같다.

같이 샤워하면서 불끈해지고 

물다이 받는 내내 거시기가 풀발기 상태였다. 

그 만큼 흥분을 이어나가는 솜씨가 대단했다. 

물기제거하고 침대로 먼저 가있었는데 

민정이의 탱탱한 몸매를 보니 또다시 풀발기가 된다.

민정이의 BJ스킬에 서서히 심장박동이 올라간다.

역립하며서 민정이의 몸을 혀로 탐하니 흥분도는 더 올라간다.

더 이상은 못참고 바로 돌진해서 민정이와 정신없는 연애를 해봤다.

그후 한번 더 하고 나왔다.